맹언니 블로그

입실 3시 에 맞춰 갈람 느긋하게 11시에 출발 1시 전에 횡성 도탁 한우로 점심. 골라 골라 이중에서 골라 둘이 삼백그램 먹음 되니까 요놈임 되겠다. 먹고 한참을 게겼으나... 역시 2시 30분에 도착.세시 입실인데 말없이 방키 줌.우리가 묵을 분비 나무 방 우와 여긴 또 다른 특색이 있다.수..

빨간 가을 왔던길로 다시 나와 오른쪽 산쪽으로 산쪽으로 찾아 가면 휴양림 뒷산이 나올거란 교항말 믿고.. 산쪽으로 올라가야 해서 산만보면 들갔더니 길이 막혀 뒤로 돌앗! 산불 감시원 만나 확실한 길 안내받아 좌회전 해서 입산 시작. 역시나 입구는 가파름 업힐 "사진찍을라 섰다가 ..

일단 오천항 단골 횟집에서 싱싱한 갑오징어 샤브샤브 먹고, 올때마다 먹으니 이젠 so so 본전 4만원 생각나서 이제 고만 오자고 다짐 이곳은 세시 입실 30분 전에 왔지만"일찍오셨네요? 하고 민증조사 없이 방키 내줌. 매우 엄격해서 민증까지 조사하며 빗속에서도 내쫒던 임해 자연 휴양..

한계령 자락을 뒤로 바다를 바라보며 도도하게 앉아 있는 임해 자연 휴양림.우리에게 하룻밤 내어줄 바다동. 집에선 맑았던 날씨가 인제 부터 비쏟아짐. 첨 오는길이라서 조금 긴장하며 레비 명령따라 찾아오다 보니 제대로 찾은것에 반가워 입실시간 깜박하고 2시 30분 에 도착 했더니 ..

올때 마다 변화무쌍 한 모습으로 맞아주는 생거진천 자연 휴양림 숲속의 집 라다숲 5호방안에서 바라본 앞마당 은 푸른옷으로 치장 숲속에 멋스럽게 자리잡은 휴양림 운치있는 실내 전망도 집기도 관리도 완벽 함을 올때마다 느낀다. 새들은 뭐라고 저리 제잘대는지?) 첫날은 무제산 숙..

올갱이국 먹고 들오니 3시 까지 입실 불가 라고 해서 일단 벚꽃 따라 라이딩 부터. 한가로운 시골 풍경. 여기도 저기도 벗꽃. 들판길 좌악 돌아 돌아. 입실 후 느긋하게 짐풀고 잔거타며 봐둔 쑥밭 으로.. 쑥뜯기위한 완전 무장. 엉덩이 방석 찾아 미원리 철물점 다 뒤져서 찾아냄. 후후 역..

휴양림 안 식당은 학생들이 단체로 몰려들어 다시 율리로 나와 두부집으로... 3만원 짜리 두부전골이 버섯 고기 두부 골고구 맛있었음. 입실 시간 3시 안되 라이딩 부터 시작.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잔거 타는 사람있음 나와봐.ㅎㅎ 폭삭폭삭 낙옆길. 오르막 코스지만 경치는 더좋더라......

카메라 만지다 사진 다 날려 헨펜에서 빼옴. 내림천 식당찾아 좁은 촌길 요리조리 찾아가며 이런데도 식당이 있을까 했더니 있었다. 모든 재료는 직접 가꾼 싱싱한 식재로. 잡고기도 개울에 그물쳐서 잡은놈. 이번까지 세번째 도전한 한석산은 역시 까질. 여기저기 파이고 돌팍이고 올라..

넉넉잡아 두시간거리 옥화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은 재건축 중이고 연립동 예약 9시 반 출발, 11시 도착 어슬렁 어슬렁 이른 점심 올갱이 해장국 먹고 미동산 임도 부터 라이딩 시작. 잔거내려 연립동 입구 이쁜길 나와. 미동산 임도 입구는 굵직한 자갈 업힐. 신나게 내려오다 급 우회전 가..

두시간 거리 좌구산 자연휴양림 정오도착 하니 청소중였음 거미줄 걷는 사람 외 남자 두분 먼저와서 청소하고 아주머니 5분 마지막 침구나 부억 살림 정돈 관리가 완벽했음 좌구산 mtb 경주코스 출발! 가파르고 험준한 다운힐코스. 사진은 항상 진실을 반만 보여준다.실지는 무지 가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