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우연히 밤 벼락을 맞아 일년동안 이쁜사람만 보면 ? "가을에 밤줘야지" 하고 밤철을 기다려 찾아온 상단산성 휴양림과 용현 휴양림. 그리고 삼년만에 다시 찾은 성주산 자연 휴양림 숲을 향해 우뚝 앉은 전망좋은 상당산성 숲속이 집 준비없이 왔다가 모자 에 주머니에 빵빵하게 줏어 왔던 기억으로 이번에는 완벽하게 준비해서 보무도 당당히 밤 줏으러. 나가는 추교항 (배낭안에는 바닥에 고무 입힌 면 장갑도...) 밤줏으라고 펄펄한 교항 먼저 보내고 천천히 올라갔더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높은 곳 까지 올라가서 한참 밤줏고 있으리라 믿었던 교항. "작년에 이곳에 밤이 많았 거든? 근데?하나도 없네" 우리처럼 우연히 밤만난 사람들인듯 장화 신고 완벽하게 준비한 커플도 있었음 그렇담 산책이나 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