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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한강 새벽 라이딩! 판개목 (아라뱃길 입구!총 70km)

지금까지 라이딩 허락해준 우리의 건강에 감사하며맹.추. 두노인 팔쭉지 주름살 출렁이며 오늘도 새벽을 가르며 달린다5시쯤 집나와주차장 담벽 너머에 잔거가 있다!교항이가 담넘기위해 줏어온 둥근 의자아크로 타워 정문입구 소나무정원 뒤에서 보니?추교항 팔쭉지 아래서 카텐 주름살 이랑 똑 같은 주름살이? 출렁!출렁!무궁화 동산의 여명!천변은 온통 꽃길 초록 길초록이 있으면 핑크도 있다 배롱나무에 활짝 뿌려진 핑크 오금교와 신정교 중간 장미동산 에서 한번 쉬고!한강!여기 까지 25 km라이더들로 붐비는 새벽 한강!맹.추 노인들도 톡톡히 한몫?교통 체증을 피하겠다고 야심차게 기획된 한강버스는 관광용? 주차용? 흉물용?한강 합수 에서 판개목 까지는 10km멀리 방화대교 지나면?행주대교 가 있고더 가면?판개목! 여..

우연히 옛날 블러그 (2008,년 3월)에서 찾아낸글

나의 늙어감을 생각한다.어차피 갈 거면 반항 말고 순순히 따르자.(반항해 봐야 말짱 헛일!)"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 는 뻔 한 거짓말에 속지 말자.얼마 전 친구와 대화 도중 과욕을 부리다 몸살 났다는 말에"나이는 못 속여" 했다가 "왜 그런 말을 해? 난 그런 소리 듣기 싫어"그 말 듣고 기죽어서 "그래 넌 잘났고 난 못났으니 한오백 년 잘 먹고 잘 살아라"해주고 둘이 웃었다. 며칠 후, 지 말 처럼 안 늙었으니 지금쯤 회복 해서 훌훌 날아 다니 겠거니 하고 전화 했더니 아직까지도 회복 중이라고....ㅋㅋㅋ 고거 봐라 하는 맘으로 "야~ 억지 써보니 몸이 속아 주던?"하고 둘이 또 쿡쿡쿡!!!난 항상 나이 들어가는 것 에 일종의 안도감 을 느끼는 편. 험한 꼴 안보고 여기 까지 왔으니 순탄 한 인..

후기모음 2026.07.21

6/24~26일 두륜산 케이불카,땅끝 모노레일.그리고 병영.

제암산 휴양림 에서주작산 휴양림 까지는 약 한시간거리일단 해남 두륜산 으로 가서케이블 카타고 올라가면?또 한참 계단으로 올라가야 전망대가 있다추교항만 올라가고 해남 들판과 바다가 발아래 맹은주 할머니는 중간 까지폰으로!Hay! 손흔들어!했더니?개미 뒷다리 만 하게 손흔드 는게 보임잘 보고 중간지점 에서 만나내려와주작산 휴양림으로~~ 숲속에 꼭꼭 박혀있는 숲속의 집찌인! 숲속에 있다2022년 4월 우리는 아랫쪽휴양관에 묵으며 새벽에 위로 올라와 임도 타고 해남 대흥사로 내려갔었지?문지기 출근전 이라 무식하게 잔거 타고 경내까지 들어갔고?ㅋㅋ배란다 에서 폼잡고 커피 한잔순하고 이쁜 산책로 노인들 한테 딱?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하루 자고 모노레일 타러 땅끝 마을로가는길에 조각공원. 미술관도?..

국내여행 2026.06.29

6/23일 보성 재암산 자연휴양림 뒤 숲길 찰흙길 대한다원(녹차원)

가지 않은곳이 없어 두번가고 세번 가고!이번엔? 6시 내고향에 소개된 내고향 병영 연탄불 삼겹살집을 목표로 보성 제암산 ~강진 주작산 잔거 없이 가볍게!집에서 보성 까지는 4시간 거리 노인 한테는 가볍지 않은 운전 거리지만 추교항 노인에게는?So So!꿩 두마리가 길에서 연애질 하는줄 알았더니 숫 꿩끼리 전쟁중였음!초록 녹음 길단아한 제암산 자연휴양림 관리실위쪽으로 꼬불꼬불 올라오니?숲속에 숲속의집. (일박 십만원) 매주 다닐때는 싼 휴양관에 묵었지만요즘은 가끔 오니까 십만원 정도는 통크게 쓴다짜잔!숲속 에 꼭꼭 숨어있는 숲속의 집들조금 위로 올라가면?왼쪽은 맨발길 오른쪽은 테크길(숲 터널로만 총 5,8km)야생 염소도 놀고 사람도 놀고쬠만 들어가면 늘씬늘씬 한 삼나무숲맨발길은 맨발로 발싯으라고..

국내여행 2026.06.28

친척집 소개 하기

2015년 글짓기 강습 받을때 썼던글중 44강 친척집 소개하기.나이가 남편보다 11살 위의 이복 작은 아버님 댁은 강원도 양양 청곡리다.양양 읍에서 2k 떨어진 남편의 고향이기도 하다.작은 아버님과 어머님 두분이 토닥토닥 싸우며 부지런히 농사지으며 사신다.마당 한쪽엔 항상 경운기가 있고 그옆엔 조그만 개가 줄에 매여있다.가을철엔 마당가득 멍석위에 벼들이 혹은 고추가 햇볕에 마르고 있다.처마 밑에는 비슷한 크기로 쪼개진 나무 장작이 가지런히 항상 고만큼 쌓여있다.그옆으로 커다란 아궁이가 큰입을 벌리고 크나큰 무쇠솥을 떠받히고 있다 난 장작을 볼때마다 어릴 때 생각이 난다.그시절엔 부잣집에만 질좋은 장작을 쌓아놓고 쓸수있었다.장장불은 불쌀도 쎄고 타고남은 숫은 하로에 담아 방안을 또한번 따듯하게 해준다 무..

카테고리 없음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