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버드/화요리이딩 12

65번째 생일 라이딩 사진................이 아니라 241회 화요라이딩.

67살 되는 마눌 생일날 출근할수 없다고.......가 아니고 회사창립기념일이라 같이 라이딩 총 14명 물왕저수지 부근 이쁜 오솔길 돌아친 사진. 점점 뱃꾸리가 커져서 안산 중앙병원 수리산 골짜기 까지 찾아먹어야 배가 찬다. 코스보고 교항 아침부터 후덜덜덜!!! 말똥싱글 코스가 무서버서...

238회 화요 라이딩 사진.

속초 장거리 후의 화요라이딩 은 식구가 적을 거라고는 예상 했으나 꼬리글 하나 얻어 달지 못하고 죙일 하염없이 기다리는 공지글이 조금은 거시기~~~~ 그래도 기존 화요 멤버중 몇사람에 기대걸고 꿋꿋이 버텼더니 어머나 어머나 하늘이 감동했는지. 신입회원 두명이........쌍 금매달!! 푸하하하!!!!맹언니 심봤다아~~~~~ 거기까지는 양호했고. 열시 삼십분 까지 가면 된다고 여유만만 십분전 에 도착햇다가 맞어 죽을뻔. 결론은 머리보다 손이 더 똑똑 하다는... 분명 손으로는 10시로 올리고 머리는 탁구 시간인 30분으로 입력 ㅋㅋㅋ 한달동안 라이딩 못했더니 머리가 그쪽으로만 굳어있었음.ㅎㅎㅎ용서 용서... 오마이갓~~~~ 여자부회장.여자총무(거물들만).남자보리.아리,낭자, 호수 (미안!!나 두자 이상은 ..

210회 화요라이딩 전곡항 그리고 인천대교 사진.

전곡항서 새우 먹고 밤샌 성비랑 푸른들 그리고 날샌 맹언니 세사람 정수 차타고 쉽게 오면서 생각하니 얼마나 탁월한선택을 했는지... 집에오니 추형이 인천대교 따끈따끈할때 가보자고 미리와서 대기. 도착과 동시 뒤로 돌아갓~~~ 두탕뛴 사진. ㅋㅋㅋㅋ 담배 꼬나 물고 펑크떼우는 불나비 찍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