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회 화요 라이딩 사진.
속초 장거리 후의 화요라이딩 은 식구가 적을 거라고는 예상 했으나 꼬리글 하나 얻어 달지 못하고 죙일 하염없이 기다리는 공지글이 조금은 거시기~~~~ 그래도 기존 화요 멤버중 몇사람에 기대걸고 꿋꿋이 버텼더니 어머나 어머나 하늘이 감동했는지. 신입회원 두명이........쌍 금매달!! 푸하하하!!!!맹언니 심봤다아~~~~~ 거기까지는 양호했고. 열시 삼십분 까지 가면 된다고 여유만만 십분전 에 도착햇다가 맞어 죽을뻔. 결론은 머리보다 손이 더 똑똑 하다는... 분명 손으로는 10시로 올리고 머리는 탁구 시간인 30분으로 입력 ㅋㅋㅋ 한달동안 라이딩 못했더니 머리가 그쪽으로만 굳어있었음.ㅎㅎㅎ용서 용서... 오마이갓~~~~ 여자부회장.여자총무(거물들만).남자보리.아리,낭자, 호수 (미안!!나 두자 이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