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라이딩

2018년 4월 도 옥화 자연 휴양림 에서 라이딩 시동.

와인세대(맹언니) 2018. 4. 15. 15:21


올갱이국 먹고 들오니 3시 까지 입실 불가 라고 해서 일단 벚꽃 따라  라이딩 부터.

한가로운 시골 풍경.


여기도 저기도 벗꽃.


들판길 좌악 돌아 돌아.




입실 후 느긋하게 짐풀고 잔거타며 봐둔 쑥밭 으로..

쑥뜯기위한 완전 무장. 엉덩이 방석 찾아 미원리 철물점 다 뒤져서 찾아냄.

후후 역시 좋네. 어찌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꼬?쑥이 어려서 감질났음.

한밤 자고나서 아침 쑥밥 앉혀놓고 식전산책.

젊은이 같네?

쑥밥이 기다린다 히히.

역시나 맛깔스런 쑥밥. 양념 간장에 비벼서 김에 싸 먹음.

퇴실전 한시간 짜리  쌈빡한 산악 라이딩


입구는 항상 까칠하고 빡세다.

올라만 가면 이런 비단길.



돌고 또 돌고...


똑같은 구비가 몇개고?

우린 친구.앞으로 5년만 이렇게 타자.ㅎㅎ 그럼 80살인데?ㅋㅋ 그럼 어때?

꼬불 꼬불.

내리락 오르락.



신나게 타고 내려와.

작년엔 중딩 친구들이랑 와서 묵었던 무궁화 2호.

진입로가 멋진  옥화 담에 또 찾아주마.

어제 도착해서 먹고 오늘 출발 하면서 또 먹고

올갱이가 수없이 들어간 올갱이 전.

된장 적당히 풀어넣고 아욱에 올갱이 듬북 넣어 끓여준 진액 올갱이국이 좋아서 두번먹고 도 부족한듯해서 또 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