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갱이국 먹고 들오니 3시 까지 입실 불가 라고 해서 일단 벚꽃 따라 라이딩 부터.
한가로운 시골 풍경.
여기도 저기도 벗꽃.
들판길 좌악 돌아 돌아.
입실 후 느긋하게 짐풀고 잔거타며 봐둔 쑥밭 으로..
쑥뜯기위한 완전 무장. 엉덩이 방석 찾아 미원리 철물점 다 뒤져서 찾아냄.
후후 역시 좋네. 어찌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꼬?쑥이 어려서 감질났음.
한밤 자고나서 아침 쑥밥 앉혀놓고 식전산책.
젊은이 같네?
쑥밥이 기다린다 히히.
역시나 맛깔스런 쑥밥. 양념 간장에 비벼서 김에 싸 먹음.
퇴실전 한시간 짜리 쌈빡한 산악 라이딩
입구는 항상 까칠하고 빡세다.
올라만 가면 이런 비단길.
돌고 또 돌고...
똑같은 구비가 몇개고?
우린 친구.앞으로 5년만 이렇게 타자.ㅎㅎ 그럼 80살인데?ㅋㅋ 그럼 어때?
꼬불 꼬불.
내리락 오르락.
신나게 타고 내려와.
작년엔 중딩 친구들이랑 와서 묵었던 무궁화 2호.
진입로가 멋진 옥화 담에 또 찾아주마.
어제 도착해서 먹고 오늘 출발 하면서 또 먹고
올갱이가 수없이 들어간 올갱이 전.
된장 적당히 풀어넣고 아욱에 올갱이 듬북 넣어 끓여준 진액 올갱이국이 좋아서 두번먹고 도 부족한듯해서 또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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