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스템프 투어

15일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16일 국립 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

와인세대(맹언니) 2021. 12. 18. 10:06

40번째 스템프 는 국립  신시도 자연 휴양림에서..

새로 생긴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예약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것 만큼

어려웠으나 지성이 하늘에 가 닿아 드디여 휴양관 하현달 5호 실 일박 예약에 성공.

출발 3시간 반 만에 도착.

지금까지의?

"휴양림은 깊은 산속에!"

라는 개념을 완전히 뛰어넘는 획기적 스케일로

드넓은 해변에 좌악~~대규모 로 조성된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군산~새만금~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가 다리로  연결되 있어 볼거리도 많았다

 

옥에 티로 도착과 동시 마주친 해변 쓰레기.

 

숲속에 다소곳이 있는

"소박한 휴양림은 가라".

외형 부터 클레스가 다른 국립 신시도  휴양관 의 외관

확 트인 바다 가운데를 가로질른 산등성으로 좌악 뚫린  예쁜 소로 는 산책이랑   자전거 도로. 

전기 자전거 대여. (시간당 투숙객 만원 외부인 15.000)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신시도

산책길에서  바라본 그림 같은 숲속의 집.  예약에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존경스럽다.ㅎㅎ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와 등대

반달 모양의 휴양관 상현달과 하현달

가만? 그렇다면 설계부터 이름은 이미 정해져 있었단 뜻?

 신시도 자연 휴양림은 긴 안목으로 꼼꼼하게 건설된거라 추측.

역시 별 모양의? 커뮤니티 센타

혹시 신시도 휴양림의 컨셉이 우주 아님 공간 이 아닐까?

무식한 머리 한번 굴려본다.ㅎㅎ

암튼 설계부터 통크고 섬세하게. build 됐다는 확신이 들었음

 

천혜의 자연속에 지어진 현대식 멋진 건물 을 특수계층 아닌

대표 서민 우리도 이용할수 있다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

 

지금 까지의?

  "휴양림에는  최대한 절재된 가구 로!"

라는 통념은 버려라.

우아하지만 허세없는 가구와 욕실.

그리고 4인실 객실로는 넓은 공간.

그래서 예약경쟁이 자심 했다는.....

그런데?

 이불장은 있는데 옷걸이가 없다?

이불장 옆은 아무리 더듬어도 열수 없는 벙어리칸?

"이상하지?

다 잘해놓고 꼭 필요한  옷걸이를 빼 먹어?

그리고 이  불필요한 벙어리칸 은 또 뭐야?

"시계도 없어!

역시 꼭 허점 하나씩은 있어?"

 

"그렇지만 이렇게 완벽한 시설에  그런 크은 실수 도  할수 있나?"

겉옷 벗어 방구석에 포개 놓으면서 아무래도 믿기지 않아

"설마? 잘 찾아보자!"

하하하!

추영감 조그만 리모컨 찾아 켜보니?

짜잔~~ 날렵한 전자시계가 반짝!

똑똑한  추교항! 

그렇담 옷걸이도 숨어 있지 않을까?

두리번 두리번 찾더니?

"푸 하하하!!"

"이불장 옆면이 옷장 문이야!"

장이 하나면 문은 당연히 나란하게 전면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은 버려라

또한

옷걸이는 구석에 찌그러져 서있거나 벽에 길게 못에 박혀서 주렁 주렁

옷달고 있다는 편견도 버려라

 

하마트면  이 세련된 시계랑 옷장 못찾고 헨펀으로 시간 보고

옷은 구석에 쌓아 놓고

"신시도 휴양림은 다 좋은데 벽시계랑 옷걸이가 없더라"

라고 소문 내고 다닐뻔?

디테일 배치에 한번더 놀라고 찾아내서 사용 하는

촌스런 노인들이  장해서 한바탕 더 웃음.

 

 

 찰랑 찰랑 파돗소리  들으며 밤 산책.

 

불야성 의 신시도 숲속의 집촌. 아니 바닷가 집촌 의 야경

 

16일 추교항 새벽 산책은 휴양림 해변 도로 다 돌아보기

해변도로도  끝까지 둘러보고

이쪽도

여기도.​

 

16일 퇴실 하고 산책

우리도  담에 꼭 숲속의 집 에서 하룻밤 자고 휴양관 손님들에게 존경받아 보자고!.ㅎㅎ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산책길은 착했다

아담한 바다속 동산

바다와 산 을 다 즐길수 있는 귀중한 이곳이 국가 소유여서 서민 들에겐 큰 행운.

 경제적 가치만 따져  돈되는 국가 기관들 마다  민영화를 추구 하던

나쁜 지도자의 신경이  여기까지 못미친 모양?.

온김에 무녀도 선유도 대장도 는 물론 죽도 거쳐 해저 터널도  통과해봐야지

무녀도 가는 길

배타고 들어 왔던 선유도 오늘은 차로...

 

대장도 의 바위산과  펜션촌

대장도는 붕세권? ㅎㅎ(붕어빵 권역)

대장도 바위 까지 걸으며  먹을수 있는 붕어빵 이랑 호떡집이 많았음

우리도 따끈따끈 미니 붕어빵 사먹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새만금 간척지 안에 우뚝 서있는 요란 스러운  대문 들어가봄

 

자연은 놔두면 아름다운데?

사람 손이 가면 문제.

캠핑 장으로 누군가 야심차게 기획 건설했다  미련없이 흉물만 남기고 떠난 자리

 관에서는 왜 철거 안시키고 방치하고 있을까?.

바다를 막은것 부터가 터무니 없는 발상

  희리산으로 이동

16일 희리산 휴양림 새로지은 연립동 원앙새(4인실 40.000원)

밋밋한 외관에 비해 실내는 충실했음

밤산책

검은밤과 나무 사이로 둥근달

퇴실후 산책

희리산 세번째지만 첨 와본 알짜 산책로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긴 보령~ 태안간 7km 의 해저터널 거쳐 집으로...

가는길에 죽도 보물 관광단지도 둘러보고

 죽도

해저 터널 입구."지금부터 우린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여기는 바닷속 이고 물속.

6.916m 라는데 체감으로는 십키로 넘게  느껴졌음

나와서 네비양에게 집으로 안내하랬더니 다시 해저 터널로 들어가라고...

또한번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오느라 집까지 4시간 반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