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위치한 복지관 오를라고 전기잔거 끌고나간게 영역을 확장해서 망해암으로.
더 나아가서 영감까지 감영시켜 십오년도 더된 잔거 본전 뽑았다고 당장 최신
전기잔거 구입. 시범 라이딩 돌입. 첫코스로 망해암 도전.우와~~~~잘나간다.
담엔 삼막사 랑 수리산이다.
길목에 있는 육교는 다넘어간다
지하도 도 잔거로. 슈웅~~~
세번째 육교.
육교 네개 더 넘을게 없나?.
눈빨날리는 1월의 망해암을 70 넘은 노인들이 다시 올라올줄을 어이 예측했으랴.
가뿐하게 올라왔다 쏜살같이 내려가기.내려갈땐 전기 끄고 공짜로....
더 굵어진 눈빨.
눈 더오기전에 얼른가서 테니스 칠라고 바쁜 영감.
또다시 지하도로...크으~~~재밌다. 낼도 테니스 가지말고 또 타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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