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방

2012년 도 의 밤줍기 라이딩 사진.

와인세대(맹언니) 2012. 9. 24. 12:16

끝나지 않을것 같던 여름도 결국은 가고 밤의 계절 가을.

올해도 변함없이 밤줏으러 산길로 밤줍기 라이딩.

 요리 요리 가면 밤들이 우수수~~~???

 

 저 아저씨는 제법 줏었드만 우린 겨우....

 그래도 몇푼은 줏었지.

 

 

 

돌고 돌아 군포 아구찜으로 크으~~~~막걸리 한잔에 둘이 배터지게 먹고 39.000원 내고 나옴.

 이산 저산 산밤줏으러 산끄트머리만 돌아서....

 

 칠보산의 끝자락으로...

 

 디카를 배웠다는 아줌마한테 부탁해서 둘이 한컷.

 

 

 

 

 

  풍요로운 들판.

 길가의 감나무감이 탐스러워.  

은행도 주렁주렁 .

에게~~~~~~쫀쫀하게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