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2015년 3월 21~~~26 라오스.

와인세대(맹언니) 2015. 3. 30. 11:35

타임켑슐 타고 60년대로 되돌아간듯 그러나 엄연한 현실인  상상 불가의  나라 라오스.

 TV 서나 구경할수 있었던 최빈국의 실상을 확실하게 보고왔음.

우리의 GNP  3만.북한 1000 라오스 740불.

위정자들은 권력으로  돈벌이에 바쁘고

국민들은 신섬기며 먹고 살기  정신없고  권리니 복지니 생각도 못하는

미개한 나라여서 가슴 아팠음

 

오후8시 40분 take off.5시간반동안 flight  1시 반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 도착

 그곳시간 11시 30분 호텔 투숙.

22일부터 천정에 에메랄드 불상조각된 독립문 부터 관광 

 

찢어지게 가난한  국민들과 호화판 에메랄드로 치장한 독립문 천장 불상.

200mm 렌즈로 에메랄드와 부처의 미소를  좀더 확실하게...ㅎㅎ

교통수단으로 무시못할 톡톡이 삼륜차.

머~~ㄴ~놈의 스님들이 저리 많은겨?        즈들끼리 사진찍고 난리드만?

파리의 개선문을 본딴 빠뚜사의  개선문.

부럽다~~~~ㅎㅎ 사이좋은 종인씨 부부 보고 울 영감 입이 헤벌레~~~

후진국다운 무질서의 도로. 오토바이 리어커 자동차 사람들,모두 알아서 요리조리 잘도 다님

분수 세개가 한눈에 위치한  사원은 나라를 통털어 이곳뿐이라고..

전쟁때 불탄 고급한 사원

50년째 수리중

프랑스 점령70년 일본 통치 십년,프랑스에 의해 조각된 상

원래는 맞은편 위압적인 프랑스인  조각상 둘이 있었으나

독립 후에 철거되고 라오스 국민을 상징하는 조각상만 남겨짐.

그래서 그때는 "프랑스인 이시여~~" 였던것이 지금은 "신이시여" 로 바뀜.

 

 

왓 씨사켓 사원.

각지로 부터 모아진 불상들을  전시해 놓았음.

크고 작고 코 잘리고  귀 떨어지고 얼굴 벗겨지고 가지가지 불구 불상들이 좌악~~~

 

다시 비엔티엔 공항으로 이동(우리나라 어느 작은 여객선 터미널 정도의 시설.)

초라한 공항 대합실 안.공항 직원들은 사회주의 국가 답게 권위 적였음.

루앙뿌라방 도착.

왓씨엥통 사원 구경

가는곳마다 신들을 모신 웅장하던지  화려한 신전.

저렇게 잘 모셔드림 신 즈들도 양심은 있어야지 왜 맨날 받기만 하고 안도와주는지?

 

ㄱ역시 호화스런 또다른 사원.

꽁시폭포로....

걸어가야 하는곳도  돈 쥐어 주면 차로 갈수 있음.

계단식 폭포.

 

                                       대관절 몇계단인겨?

아래쪽도 계단식 살짝 폭포의 연못. 특이한 지리적 구조가 멋스럽게 펼쳐져 있음.

영감도 멋져 보임.

풋풋한 그녀들....

마~~~이갓!! 꽉 찡겼쓰!!

울 영감 대~~~~~~~박!.

세사람 입.입.입.

나무잡고 훌쩍 매달려 날아가서 풍덩하기...재밌겠다.

몽족마을구경은 조금 야비한 느낌에 맘이  편하지 않았음.천진한 아이들.

 

너뎃살 된 아이들이 엄마가 만들어준 수공예품 팔고 있었음.

주민들은 구경거리의 대상이 되는데 무반응.자아도 자존감도 없음.

팔아주고 싶었는데 가이드가 사지말라 미리 교육 시켜 철저히 말잘듣고 나와서 무지 후회함.

보통의 주택 단지.

즐거운 아이들.

 방비엥으로 봉고차 타고 이동중 재래시장 구경.이곳은 몽족 마을보단 조금 나은듯.역시 경제의 일선이라 그런가?

박쥐 가죽.어디에  쓰는걸까?

전에는 6시간 걸렸으나 지금은 오로지 하나뿐인 2차선 국도 가 생겨서 3시간이면 간다는 꼬불꼬불 1600m 고지를 봉고차 타고  넘어감.

잠시 쉬어가는 꼭데기 에는 작은 동네가....

꼭데기는 항상 강풍이...........그래서 대비가 필요. 비도  왔다하면 퍼  붓는다고.

우물없음. 빗물 받아 이용.

참 오랫만에  보는 친엄마와 같이 사는 팔자좋은 병아리들.

화전 일궈 이동하며 사는 사람들. 산주위로 항상 연기가 자욱. 어딘가에서 산이 불타고 있다는 증거.

역시 산불의 흔적. 이상하게도 이곳 산불은 크게 번지지도  손해를 입히지도 않는다는 설명.

이제 이곳을 일궈 곡식을 심을  차례.

숫 만들어 수출 해서 입에 풀칠하는 가옥들.

 

이곳 생물들은 모두가 알아서 살아가야 함. 사람도 짐승들도 식물들도.....가축들 먹이주는일 절대 없음.

사람먹을 양식도 없는데 어케 짐승들까지?그래서  사람포함 모든 동물들이 날씬 날씬.

도로엔 풀찾아 소떼들이 어슬렁 어슬렁.차가 오면 침착하게...........

가 아니라  갓길로 어슬렁 거려야 한다는 것쯤 경험으로 터득.

역시 곤지암서온 젊은 부부가 지갑 열어 사온 음료수.ㅎㅎ 그대로 주욱 변치 말고 지갑은 열고 입은 닫는 따듯한 사람으로 나이드소서.

 

 

루앙 뿌라방 호텔 투숙.

호텔 입실, 로비에 역시 신단.

 

그곳에선 고급탈것에 속하는 그러나 불편한 봉고차 driver and local guide.

푸시산 올라가 도시 내려다보기는 두영감이 중간까지만 갔다옴.

가는곳마다  초호화판 사원과 신전.    내세를 위한.......

   삶보다  신.  전통적인 생확방식.

아름다움을 뽑내는 왕궁박물관 왓 씨엥통

총길이 4200km 인 메콩강줄기.

메콩강이 월남에 만 있는줄 알았더니...

저녁은 메콩강변에서 메콩강산 메기  매운탕으로...

입만 큰게 아닌 진짜 큰 메기 몸통.

야시장 한쪽에선 공연이...

이런데 와서 과일쥬스 안사 먹음 바보.ㅎㅎ

쥬스 장사 이뻐서 바쁜사람 불러서 같이 한컷 찍음.

샘나서 종인씨네도 한컷.ㅎㅎ

담날 아침 탁발 행렬 대기중. 열명 혹은 그이상씩 열지어  보시받으며 지나감. 곤지암 젊은 부부 보시 자원, 대기중.

밥을 손으로 조금씩 떼어서 나눠줘야 함.(손들은 싯었겠지?)

경건하게 준비.

한패의 행렬이 지나면 다른 행렬이오고 계~~에속.

다른곳은 일상화되서 날마다 가까운 사원에서 (동네마다 사원이  촘촘히 박혀잇음)

한두패로 끝이지만 이곳은 관광 코스로 지정 많은 행렬이 행사참여.

밥외에 먹을수 있는 가진건 아무거나 오케이.엄청난 고행을 마친 스님들은 존경받는 위치에.

하루 한끼에 맨발은 기본.기타 엄청난 고행의 코스를 마쳐야 함은 물론 현재도 주욱~~고행의 생활화.

저기 뒤에 또한패의 행렬오고.....이렇게 보시된 먹거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고...

끝까지 못보고 다시 또다른 사원 구경. 에메랄드로  모자이크 한 아름다운 탑.

여기도 황금색 모자이크.

금으로 도색한 부티나는 건물.

 

 

 

화려 하다 화려해!!

지금은 퇴색한 황금 모자이크 탑.

재래시장.

죽순들이 많았음.

주로 메콩강에서 잡은 물고기랑 조개류들.

 

오랫만에  보는 닭장.

민물 새우랑 개구리들.

메콩강 메기 붕어는 대따 크다.너무커서 맛없을듯.

6.25 직후 불쏘시게로 썼던 관솔이 여기선 여전히 유통되고 있었음.

 서민들의 연료는 장작불 중류는 숫불 아주 상류로 가야 가스 라고..

수제빨랫 비누.

점심은 삼겹살  구이. 허기진 배에 허겁지겁 쑤셔넣고..

담날은 탐랑  톡톡이타고 동굴로 ...

 

출발과 동시에 돼지 아가리 구이가 맛있다고 가이드가 지돈내고 한보따리 사감. 

먹음직스럽긴 한데 배가 불러서....

남정네들은 술생각에 침을 꿀꺽.

탐낭동굴 입구 나무다리. 콰이강의 다리 생각하고 한컷.ㅎㅎ

 

어? 잔이 없네? 만들면 되지.가이드 노련하게 즉석에서 야자열매로 술잔 제조.

크으~~~좋다! 귀한술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쪽쪽!

여기가 바로 천국일세.ㅎㅎ

크으~~~쥑인다.

 이 좋은 물에 와서도 몸값 올리느라  뜸들이는 영감.

어~~시원타!! 곤지암 부부 신났다.

영감도  드디여 입수.

바닥은 울퉁불퉁 미끌거리는 바위들.

저 껌컴한 안쪽에 뭐가 있을까?

사람살려~~~ 들갔다 기겁하고 도망 나옴.

젖은체로 강하류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30불 짜리 옵션 소계림의  일몰을 감상하는 롱테일보트 타러  콰이강의 다리? 건너옴.

사진작가 마눌 따라 다니더니 영감 사진  실력이 쑥쑥이네?

필리핀의 팍상한 은 더 넓고얕아  물쌀이 드쎈 강을 사람이 노저어 거슬러 올라가야해서

가슴이 팍 상했는데 여기는 모터로 올라가 맘편히 즐겼음.롱테일 보트. 

뒷꽁무니에서 계속 대포 방귀를 뿡뿡  뀌며 그힘으로 신나게 물살 가르며 질주.

어느 귀족이 저기서 저녁을 즐기려나? 했더니?

곤지암 부부

강을 따라 고급 주택들도..

또 만났다.

혼자오신 불광동 신사, 짝이 없어 젊은 가이드랑.

저넘들 멋지다. 살금 살금 뒤로 가서 뒤에서 엉덩이를 휙 들어주면? 푸하하하 재밌겠다.

..........It'was just for us. 바로 우리들이 그 귀족 였음.      경치좋고 물맑고 분위기 좋고 뽕짝까지. 크으~~~~

가이드 애 많이 쓴다 ? 가 아니라 식사에 포함된 써비스. '한국관광객 들 에게 환심을!'  이 곳주민들의 슬러건은 아닐런지?.

각자 소원을 써서...... 진지한 우리의 경희씨.

불을 밝혀 공중부양.

성공!!

크으~~~물만난 종인씨.

 저쪽에서는 한무리가 소원을 동시에 빌어 날리고.  우씨!!!      저넘들만  아녔음 우리의 가이드 점수 팍 올라가는건데....

비가 오는 그담날은 카약 싣고 밧줄잡고 쥬브 타고 동굴속 떠 가기...

또 다른 나무다리 건너서..

수많은 코끼리들이 인간들에게 상아 때문에 희생됬던 코끼리 동굴. 코끼리들의 한이 맺혀 바위 모양도 코끼리라고. 믿거나 말거나.

이곳에서 살아있는 코끼리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탐쌍동굴. 엄청 추워 후덜덜 떨어서 곤지암 부부한테 적선 받아 잠바 얻어 입음..

 

 

보무도 당당히!! 경희씨.

줄기차게 광객들 따라다니면 뭔가 주지 않을가? ( 아이들)

가이드의 사전 교육 철저히 지키느라 꾹참고 한푼도 안줬으나 과연 그게 맞는건지.....

비장한 각오로 ....

머리빡에 불 단 교항이 너 폼 난다야.

밧줄잡고 사방에서 머리빡 찢어주겠다고 으르렁 대는 바윗돌들 피해 요리 틀고 조리 틀어

 30분동안 올라갔다 뉴턴해서 내려옴.

내려오다 올라오는팀 만나면 줄 양보해주고 리더 따라 조심조심 떠 내려오다 다시 줄 찾아  잡고 와야함.

 

웃으며 출발한 친구가. 

어이타 길 잃은 양이 되여?ㅎㅎ 줄 놓쳐 속으론 겁먹었으나 아닌척. 여유부리며 나좀 살려주세요~~ㅎㅎ

 좋아서 웃고 들갔다

 

 

나올땐 살짝 멀미로 기죽어나옴.  "우리 살아 돌아왔어요"

후덜덜!!구명조끼입은채 불루라군으로 이동후 점심식사

추워도 밥은 묵어얀게.아 거기 키작은 친구!!고만좀 떨지? 누구 한테 혼나고 있는겨?

망고를 이쁘게 깍는방법.배워 왔음.

화려한 메뉴,But 누워서 한시간 껌컴한 동굴속  떠 다녔더니 속이 메스꺼워 진수성찬 이 무서버.

 또 계속되는 돼지고기에 격하게 질림.

빵속에 이렇게 속을 박어 먹음

 

 가이드를 위한 가이드에 의한 20불짜리 옵션 불루 라군 체험시간.우리팀 대표로 곤지암아우 자진 출전.

추워서 젊은넘들만 재미보는중.

줄타고 쩜프!1

곤지암 젊은이 입장.ㅎㅎ 기분좋다고 술 마시더니 점프는 무서버  걸어서 입수.

내 20불 돌려도~~

가이드 술먹어 기분 좋아 헤롱 헤롱. 톡톡이 꽁무니에 매달려 쿵쿵 굴러서 차가 출렁출렁. 손님들이 가이드 걱정하는중.

 좋아!좋아! 엄청 좋아!! 해봐! 해봐.밖에서 본풍경이 끝내준다니까요?

가는곳마다 소떼들이 길바닥에서 어슬렁.

한국인 식당에서 따끈한 돼지갈비 찌게로....난 본격적인  설사로  마이 아퍼.   빨리 호텔갔음.

 투어 마지막날 몽족마을 학교 방문.가난한 학생들에 '돈주면 게을러 진다''학용품은 지원하는곳이 많다'

해서 과자로 선택, 돈 눈꼽만큼씩 모아 사서(가이드 옵션돈 거둘땐 통크더니 이런곳 쓸 모금은 간이 콩알.

학교에 의탁하면 선생들몫이 된다고 각교실로 가서 직접 나눠주기.

 공기반 과자반인 라면땅 비슷한 라오스 과자 사서 찾아감.

  축사같은 허술한 학교.

수업시간중이라도 선물주러 방문하는 관광객들한텐 기꺼이 수업중단 광광의 대상이 되여줌.

 선물받는 교육은 잘받은듯 질서있게 앉아서 기다리는중.

사진기만 드리대면 세계적으로 남녀 노소 통일된  포즈. V 하기. 여기도 어김없이.

과자반 공기반 과자 나눠주느라 낮뜨거웠음.가이드 설명 할때 자세히 듣고 좀도 실하게 준비할껄!!후회. 

 선생님도 학생들도 다같이 배고프니 선생한테 맡기면 지가 다 가져간다고 지례짐작 하는거겠지.

설마 지켜본 사람이 있을까 만 자신있게 말하는 가이드."선생한테 맡기면 지가 다 가져서 안되요"

 자신의 아기도 델고 출근해서 안고 선생질한다고.애들아 미안타.눈꼽만큼 나눠줘서...

그래도 좋으니 찾아만 달라는 역시 천진한 아이들. 그나마 이곳은 외부에 노출되 형편이 낳은 학교라고...

 짠한  맘도 잠시 젓갈마을 로....

 우루루 어느 가게 앞에 풀어놓고 자기 가겐듯이 앞쪽 강에서 생산되는 젓갈 기타 마른 가공품들 설명하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들 보고도 당연한듯 쳐다보는 가게쥔.우리나라 같음 기아드 따귀맞을짓.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구경을 하거나 말거나 무표정에 무관심한 상인들.

 설명해놓고는 "사지마세요  못먹어요" 가이드.

소금공장 관광.

 육지인 이곳 땅속 깊은곳에 파이프를 박고 바닷물을 퍼올려  담아 두달동안 밤낮없이 장작불를  증발시켜 소금 생산.

더운 날씨에  뜨거운 불옆에 서서 아래 가라 앉은  소금 계속 긁어 바구니에 담음

여기서 건조 하고 포장.

바닷물 저장 탱크

 동네마다  사람과 가축들이 사이좋게 어우러져 살아간다

 

트럭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보통 탈것들중 의 하나인듯.학교에서 단체로 행사참여 or something?

 

비엔티안 도착 탕원 유원지에서 선상에서의 점심은 선상만 화려하고 빈약한  점심였음.

요란한 이벤트에 비해  허접한 메뉴. 난  허술한 이벤트에 충실한 메뉴가 더존데?

관광객들이 들르는 필수 코스인듯 여기도 저기도 한국인 관광객들을 싣고 떠다니는  레스토랑.

찰밥은 굳어서 딱딱하고 신설로 인가 했더니 멀건 국물.대나무로 엮어 만든 밥그릇은 싯기에 매우 불편할듯.

안먹음 뱅기 멀미날가 겁나고 먹자니 좍좍 쏟아낼가 겁나고..............

그렇다면 먹고 보자고 딱딱한  찰밥 먹고 나서  오마이갓!! 설사님이 또 찾아뵙겠단다.

우짜쓰까이? 선착장서 상당히 멀리  나온것같은데?돌아갈 시간이없다 

양자 택일 해야하는 절박한 순간이다

그 일, 모른척  옷에 퍼질르고 시침떼기.

그 이,  양해구하고 뒤로   돌아가  엉덩이만 강으로 빼내서 질른다.

오~~~~주여!!

휴우~~~다행이 배안에 화장실 있어서 두담박질 달려가 시원하게 내리 쏟았더니 강물로 더 시원하게 직행.ㅎㅎ

배 후미 화장실 옆에 있던 승무원들 내가 내질르자 통통통 선수를 돌려 잽싸게 현장 벗어남.ㅎㅎ

그로인해 갑자기 우려되는일. 혹시 이물로 식사준비도 하는건 아닐른지?

가이드한테 물었다가 혼줄남.위생은 철저하니 걱정 말라고.

또 한번 사원 관광.

그리고 또한번의  재래시장 구경. 이나라는 재래시장 과 사원이 지천이네  지천!

번데기 매미 메뚜기 굼뱅이 애벌래 개구리 딱정벌래 외 각종 볶은 벌래들을 맛갈스럽게 전시 판매중.

밤 뱅기 타야해서 시간이 널널 킬 타임용으로 또하나의 사원으로...........종교가 성한 나라일수록 미개 하다는 원칙이 실감.

주민들 삶의 질과 동떨어진 호화판 사원들.

시커먼 머슴애들 빼고 이쁜 girl 들만 한컷.

오호!!!라오스 와서 첨 만난 적극적인 상인.

처넌에 세개 아이스크림.적극적인 상행위.      설사만 아님  이뻐서 몇처넌 팔아주는건데...

 

여기도 저기도  화려한 사원.

부처님 가슴뼈가 있는 탓루앙 사원.

또한차례  쏟아내고 일행들 기다리는중.덥고  설사하고 괴로웠음.

그리고 재래시장 또한번 들르고 난 시장내 유료 화장실 한번더 들르고.

 시간남아 시원한 라택스 공장 방문

팔아준사람  하나없이 시원한곳에서 라텍스 위에 누어 한숨씩 잘쉬고 공항으로...

 

"라오스의 신이시여 잠에서 깨여나 받은 만큼 배프소서."

 

관광오픈 2년차인 라오스 는 현재까지 사회주의 에 인구 적음  공장 없음

일자리 없음. 직업 학교 있는데 졸업자들 일자리없어 학교는 개점 휴업상태.

이렇게 하여 4박 6일의 라오스 여행을 설사속에 마치고 담코스 를 탐색하라.ㅎㅎ

바이칼 호수가 있는 몽골이다.후후!!그땐 강력한설사약 미리 처방 받아 지어 가야지. ㅎㅎ

 

같이한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