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연에서 조금 내려오다 left turn 해서 상팔담으로...위쪽에 위치한 8 개의 소 라는 뜻이라는....
상당히 가파랐음.
지형이 험해서 맘놓고 사진 찍기도 임들었음.울 교항 아슬아슬 무섭다고 난간에 못서고 안전한곳에서 찍사질만....
덕분에 지앙스런 나는 난간에서 폼잡는 모델 노릇만...
그곳에서 만난 교항 거래처 사람.한국노총에 소속되서 관광 왔다고...
전무님 처럼 잘생긴 사람이 드믈기때문에 한눈에 알아봤다는. ㅎㅎ
일단 산에 올라오면 화장실이 금강문에,그리고 구룡연에 하나 씩있는데 소변은 1불 큰거는 2불,
1불내고 들갔다가 직원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들와서 확인후 다시 1불 청구,
자연보호 의식이 투철해서 모두 거두워 간다고...경험해보니 역시 작은 풀라스틱 그릇이 밑에서
받고 있었음.큰것은 거기에 회가루를 뿌려서 굳혀서 모아 간다는 조장의 설명.
1불 내고 들가서 끝내고 앞자크 말썽으로 조금 지체했더니 직원이 득달같이 들가서 확인. 그래 봐라봐!!!
목란관에 내려와 예약한 점심먹음,냉면,비빔밥 다같이 10불인데 기본으로 만두 두개씩 녹두빈대떡 두개씩.홍합죽이 곁들여 나옴
저 도라지 나물과 고사리,김치를 빈대떡에 말아먹었더니 맛있었음.
파낙지 파전 시켰는데 오징어 파전이....북한에서는 오징어를 낙지라 부른다는 설명.
수저 가 무거워 조금 더늙어서 오면 힘들거 같았음.
다시 온정각내려와 아침과 똑같은 절차로 (버스들의 긴 행렬 그리고 일렬 횡대의 종업원들의 환송)
삼일포로....
이곳에서 안내중인 (역시중국동포로 보이는) 아가씨 관광객들의 요청에 노래한자락 흐드러지게
불러주고 엄청난 박수 받음.한 관광객이 만원 줬더니 극구사양하다 슬며시 받았는데 걱정됨.
삼일포 관광후 다시 온정각으로 그리고 다시 금강산 온천욕.일인당 12불 로 엄청 비쌌으나 물좋고 야외탕도 좋았음.
다시셔틀버스 이용 내려와 금강원의 북한 한정식으로 저녁 식사.
역시 만두 두개에 녹두빈대떡 두개와 홍합죽(맛있었음)
그리고 진짜 어려서 먹어봤던 그맛 그대로의 되지고기.
이틀 동안 편히 쉬었던 금강산 오텔 lobby.
여기 부터는 만물상.아침에 또 비왔으나 다행이 그쳐줬음.
마지막 코스 만물상.(봉우리가 만개라는)
엄청 가파랐음. 험한 지형과 빼꼭한 관광객들의 행렬로 촬영에 상당한 어려움.
사방에 이런 가파른 계단으로 길을 만들어놨음.
등산화 안신고 운동화 신고 오르내리느라 조금미끄러웠음.서울 여행사 직원의무성의 한 안내로...
안미끄러 지려고 안간힘 써서 다리 종아리 알이 더 아픈 모양
옥류관에서 마지막 점심.
예약은 12불짜리 냉면 과 10불짜리 된장찌게 15불짜리 쟁반 시켰으나 옆 테이불의 쏘가리즙 튀김 보고 눈 뒤집혀 우리도 시켰음.(35 불)
쏘스가 맛있었으나 뼈가많아 허망했음,후회막급.(만두 시킬걸...하고.)막걸리가 10불인데 맛있었음.
15불 짜리 쟁반.
10불 짜리 냉면.
종업원들 사진에 절대 응하지 않아 눈치껏 잽싸게 한컷!!!
옥류관 현관.
출경(경계선을 넘어 떠난다는 뜻이라함)을 기다리며....모든 일정은 온정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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