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에서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으로 이동중 아름다운 율포 해변 즐기기 영화속 한 장면?ㅎㅎ 그늘은 춥고 양지는 더워 반씩 섞인 벤치 찾아 준비해간 빵으로 점심 선반에서 물 뺀후 뽀송뽀송 찬장에 보관중인 식기들.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식기들은 바람쐬며 호강하고 있었음. 천관산 국립 자연휴양림 동백나무관 식기들은 싯긴후 바로 찬장속에 감금 된 상태로 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드만.ㅎㅎ 사용자들은 이런 소확행에 감동한다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 4인실 5만원으로 국립에 비해 1만원 정도 비싸지만 다른 공립에 비해 철저한 관리로 고객 프렌드리 운영 체감 보성 녹차밭 쪽으로 비잉 돌아오기 벌써 벗꽃은 지고 잎이 피기 시작 봇재 에서 잠시 쉬고 내리막길 쏘세요~~ 산등성이는 좌악 녹차밭 호수를 품고 있는 참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