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에서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으로 이동중 아름다운 율포 해변 즐기기

영화속 한 장면?ㅎㅎ


그늘은 춥고 양지는 더워 반씩 섞인 벤치 찾아 준비해간 빵으로 점심

선반에서 물 뺀후 뽀송뽀송 찬장에 보관중인 식기들.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식기들은 바람쐬며 호강하고 있었음.
천관산 국립 자연휴양림 동백나무관 식기들은 싯긴후 바로 찬장속에 감금 된 상태로
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드만.ㅎㅎ
사용자들은 이런 소확행에 감동한다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

4인실 5만원으로 국립에 비해 1만원 정도 비싸지만 다른 공립에 비해 철저한 관리로
고객 프렌드리 운영 체감

보성 녹차밭 쪽으로 비잉 돌아오기

벌써 벗꽃은 지고 잎이 피기 시작

봇재 에서 잠시 쉬고


내리막길 쏘세요~~

산등성이는 좌악 녹차밭


호수를 품고 있는 참좋은 제암산 자연휴양림

휴양림 전면에는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호수 주변은 비잉 둘러 산책로

평화로운 어느 봄날

13일퇴실 신안 크고작은 섬이 1004 개인 천사 섬으로 이동

전에 왔을때는 퍼플(보라) 이 아니고 그냥 출렁다리여서 잔거 못가 돌아섰었는데
멋진 아이디어 로 요즘 뜨고 있는 퍼플교


1004개의 섬중 큰섬들은 거의가 다리로 연결 앞으로 발전이 예상되는 신안군

참 아름다운 1004 섬

매표소에서 경로는 5.000원에 티켓 사면 5.000원 상품권 줘서 천사섬에서 사용하게 만든
기분좋은 매표 운영.


신안 자연 휴양림도착
나무들이 좌악 도열.모두 다 몸둥이에 기부스를 한것보니 옮겨 심은듯?

참좋은 뮤지움 파크 안의 신안자연휴양림 안 객실 10개인 휴양관

놀라운 아이디어의 수석 미술관.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과 그위에 뿌리내린 분재들.

말이 필요 없다 봐야 안다.ㅎㅎ

거대 분재도

바위와 그위에 뿌리내린 나무들과 화려한 꽃들.




대나무 울타리로 2중으로 모래 방어 막

분가루 같은 비단결 모래

아마도 해풍에 강한 나무선택 했겠지? 굴거리 나무가 거기 해당되고?

수선화야 너 참 이쁘구나?


대나무 울타리가 없는곳엔 커다란 모래언덕. 바람이 세게 불때는 모래들을 여기까지 쓸어 올린다는 뜻.

대나무 사이로 모래들이 달려 들어 군데군데 모래 언덕.

잔잔하고 얉아서 멀리 까지 들어가봄


물이 얉고 모래가 단단해 멀리까지 들어가볼수 있었음.
다녀본 휴양림중 최고!!신안 뮤지움파크 자연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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