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산 2번산 타고 3번산은 살짝 옆탱이산으로...
계원여대로 내려와서 능안말 넘어가는 고갯길로
쉬고 땀닦고.
3번산 은 옆탱이산으로........ 점심.
위대한 점십밥상..우유 한잔씩에 생일날 사왔던 케잌남은거 그리고 쑥떡 두조각씩 디져트로 사과.
옆탱이산으로 내려오니 찻길 두번 안건너고 곧바로 동네로...
기운이 빠져서 오늘은 월암리 체육공원 내려와서 왕송저수지로.................
오늘은 교항이 나무와 한판 붙은날.백운산 내려오다 까칠한 경사 속도 못주려 코너링 하면서 나무와 한판 승부.
얼굴에 다리 에 살짝 기스냈음. 기럭지가 길어서 나무사이 빠져 나오다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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