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밭 하우스
2층에서 혼자 노는 추교항
오후에 물이 나가면 보말들이 바윗돌에 구멍에 박혀있어 줏어다 된장국 끎여먹음
임풀란트 뚜껑이 떨어져 시내 치과에 왔더니 무조건 x-레이 찍고보더니 맞는 드라이버 없다고 그냥 가라고...
일단 수입먼저 챙기고 보는 양심없는 치과.
추교항 반창회 친구들 이박삼일 제주도 로 초청.
하필 비가와서 불편했음 성산 일출봉 잠시 들렀다 나옴
빗속의 삼궁부리
애코렌드
점심은 교래리 국수집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잦씩.
러브렌드.
천백고지
천제연 폭포
천지연 폭포
방수헨펀이라며 경치좋은곳 마다 모이라 불러모아 찍어대봐야 얼굴만 나오지.
물영아리 오름 입구.
소떼들
중간에 사슴떼들도 있고
가파른 계단
흙길과 계단길이 번갈아 있었음.
성판악. 사라오름 국심이네는 먼저 오르고 우린 주차장이 가득차서 한참을 내려가서 차대고 천천히 오름. ...
입구에서 한시간 올라가다 내려와 차안에서 세시간 기다려 국심이 모시고 내려옴.
전국 제일의 아름다운 도로.
담날은 민속촌으로 라이딩
입구에서 돌아나옴.입장료 만천원. 경로 구천원.'도둑놈들'
5월 1일 귀갓길 승선.
갑판에 나가보니 바람이 어찌나 쎈지 서있기힘듬.
끄트머리 객실은 텅벼서 신방차림.
오후 6시 목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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