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거 두대 바퀴 빼서 차에 싣고 점심은 집에서 4시간 반 달려가 저녁밥은 목포서
배안에 차싣고 12시반 출항 새벽 6시 제주항 도착.미리 공부해간 대로 해장국집 찾아 몸국과 고사리 육계장으로 아침 먹고
한시간 달려 남원 감귤밭 하우스 도착 해서 시작된 제주살이
거대한 산타루 치노 지하 일층부터 2층까지 차로 가득 삼층부터 객실였음
앞부분 만 찍어도 요만큼.
예상보다 깔끔한 객실.바닥이 차갑긴 해도 위생적 측면에선 오케이~~
도착하자 바닥인줄 알았던 넓은 바닥칸 하나가 쓰윽 자동차 세대를 위로 올렸음
바닷풀인 몸국 과 고사리 육계장 하나씩 먹고.
키큰 벗꽃과 잘 어울리는 유채꽃길 따라 남원으로 가는 새벽.
점심은 해변 올래길 안내소서 소개 받아 찾아찾아 간 어부시대는 모든 메뉴에 성실했음
차로 쓰윽 보며 지나왔던 꽃길 찾아 라이딩.
무분별하게 난립했던 관광지중 하나 각자도생에서 살아 남지 못한 흔적은 방치된채 그대로...
가시리
키큰 벗꽃은 지고 유채꽃만 ...
아름다운 삼나뭇길이....
제주도 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책임자에 의해 무차벌 벌목중였음.
담날은 해변도로로 성산 가기..
양식장 에서 흘려 보낸 물이 쏟아지는 곳엔 어김없이 갈매기 떼가 모여 잔치중였음 아마도 사료찌꺼기 가 나온는모양.
지나가다 특이한곳은 직접 발로 들가보기...
선산 도착 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back.
깔끔해 보이는 아담한 식당 골라 멍게회 와
회덥밥으로 점심
저녁은 하나로 마트에서 사온 자리돔 회 안주에 막걸리 한잔씩.제주까지 와서 마트서 장봐야 하다니....모든게 비쌌음
이름도 이쁜 사려지 길
사려니길 다녀오다 혹시나 해서 들가본 들판에 고사리가 여기저기 널려있어 입구에서 따고 있었더니 현지인이
저쪽으로 가라고 갈쳐줌
라이딩할 쇠소깍 답사
쇠소깍 계곡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
15일 공항에 나가 국심이네 픽업 해오면서 꽃길 들름
청주석회 거래처 부부 콘도에 내려주고.
담날 가파도 청보리 축제 구경
가파도의 골목길인 보리밭사잇길
면장갑 화분.
소라 껍질로 담벼락 장식.
진짜 청보리밭과 가파도 동네.
일제때 제주주민들 동원해서 만들었던 알뜨르 공항 방문.
전투기를 숨겨뒀던 격납고
격납고가 뒤로 좌악~~
이시돌 목장안의 인부들 숙소였던 테쉬폰.
노아의 방주를 상징하는 방주교회
참 아름다운 제주의 도로
국심이네랑 다시 간 고사리 밭 엄청 따다 삶아 말리고
쑥전하고
쑥밥 쑥국 고사리 나물.
우리는 잔거타고 효돈마을 지나 쇠소깍 가고 국심이네랑 성호네는 차로 쇠소깍감
사진은 항상 진실의 반만 보여준다.
쇠소깍 하류에선 뱃놀이
조금 더내려오면 바다
또하루 자고 이번엔 중간길 라이딩.
녹차밭도 지나고
휴애리지나 해변도로로 돌아옴.휴애리 안에선 지금 성호네랑 국심이네가 돼지쑈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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