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라이딩

2017 6월 1~3 내생일 축하 여행은 아산영인산 자연휴양림 으로

와인세대(맹언니) 2017. 6. 4. 12:13

5월 어버이날에 6월 1일 엄마생일에 새끼들 부모한테 돈뜯길일도 많고 번거롭다고

 두껀을 하나로 묶어 한번에 모여서 밥먹고 금일봉씩 받아 둘이 그돈 쓰러 영인산으로.

영인산 휴양림은 규모 시설 서비스 모두가 철저했음. 침구도 깨끗.

 

첨와본 영인산 휴양림 관리실은 윗쪽에 숙손는 반대 아랫쪽에.

주차장은 중간에,객실은 차못다녀 첨엔 짐 나르느라 불편하다고 투덜 댔지만 쾌적함을 위해서 작은 불편은 필수라 인정.

짐풀고 공부해간대로 임도 타러 출발.


느긋하고 행복하게 즐기지만.


어쩐지 약간 미안스런 맘이 슬슬 들기시작.

그러나 아직은 당당했다.


 들가도 되나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들기 시작

수목원

중간에 직원 만나 이곳이 자전거 금지 구역이란 설명듣고

이륜차 금지라 해서 우린 잔거니까 신경안썼다 변명.

 내려 가지만  차다니는 임도는 타도 될텐데 오버 한다고 궁시렁궁시렁.


차도 다니는 임도에 자전거 금지가 어딨냐고? 이렇게[ 좋은데를 가지말라고?

수목원은  당근 못가게 하겠지만...

역시나  미리 공부해간 임도는 휴식년으로 막혀있었음.

우와~~~나무터널이다~~

 좁아서 더이쁘고 꼬불거려서 더이쁜 휴영림 진입로...진천보다 더 좁고 더이쁘지?

멋지게 좌악~~~

저녁산책

초승달.

시설이나 주변환경이  철저하게 관리.


교항의 식전 두시간 짜리 산책은 언가안한 사람의 등산이다.



어?침구 빤다. 이집도 저집도.....그래서 깨끗했구나?퇴실시 물어봤더니 주2회 빤다고.

담날 은 삽교 항으로 

회먹으러 출발.

나무터널을 지나

어제는 몰라서 무식했으나 오늘은 유식하게 바로 차다니는 길로만Go~~


삽교호가 저쪽이니까?





서해대교.

9만원 짜리도다리 회를 거침없이 주문, 새끼들한테 뜯어온돈 이런데 쓰지 어따써?

짜안~~

9 만원 짜리 허망한 회 접시.잔꾀 부려 삽교항 을 조금 벗어난 외진 식당왔더니 그럴 필요 없다고 결론.



해당화 열매




오후 산책 하며 내린 결론.....규모가 큰 휴양림 의 철저한 관리상 자전거 통제는 필수 라는데 동의.ㅎㅎ

요즘 새롭게 만나 대화 튼 중딩 친구들과 수시로 카톡카톡!!

짐빼고 아침산책.

토요일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유치원생들로 북적북적.....

어제의 무식해서 용감했던 일이 심이 부끄부끄!!


이거봐 이런 좁고 꼬불거리고 이쁜길에서 무식하게 자전거 타면 되겠어?

반성하며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