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도 안걸려 11 시도착 주차장 정자에서 느긋한시간 점심은 김밥으로.
공중에 떠있는 숲속의 집
우와~~첨 와본 봉수산 휴양림 숲속의 집 실내 는 청결하고 친환경적.
서비스도 만족.우리둘 사용하기엔 딱인데...
모든게 깨끗 하게 정돈.수건 비치.욕실 비누도 큼직해서 옥화의 그것과 비교.
진입로는 좁고 가파르고 꼬불꼬불.
올라갔다 내려갔다
요리구불 저리구불.
휴양림 윗 임도로 좌회전.
길아닌 길로 들어섰다 커다란 돌팍에 걸려 넘어질뻔
지도엔 제대로 나 있던데...자전거가 무거워 콘트롤 이 힘듬.
내꺼 까지 두탕째 짐꾼
어? 길없다.
돌아가자 한석산에서의 안좋은 추억 떠올리며 뒤로 돌았!
조금 더오니 제대로 길 나았음..미리 들간것.
임도가 좀 짧아 아쉬었음
드넓은 예당호 주변돌기.
가물어 물이 말라 볼품없는 예당호 낚시터
길막혔다
예당호는 넓어 호수옆길 사이사이 도로로 돌아야 했음.
작년에는 찰랑거리는 물이랑 나무 사이서 그림처럼 아름답던 낙시 좌대가 물이 빠져 초라한 모습.
작년 4월의 예당호.
휴양림 도착
관리실 에서부터도 한참 꼬불꼬불 오르락 내리락
저녁 별보기 산책
숙소서 바라본 예당호의 아침
물안개낀 예당호.
잔거싣고 집으로...
방빼고 허술한 산책로 산책.
봉수산 휴양림 평가.
숙소와 시설 서비스 =.수.
전망= .수.
산책로=.미.
라이딩코스=.미.
앞으론 안가본 곳 보다는 멋진 라이딩 코스를낀 휴양림만 가자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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