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스크랩] 지중해 사진,에집트 편.2008년 3월 1일~10

와인세대(맹언니) 2009. 12. 3. 12:53

<!-BY_DAUM->

 

 

 카이로 도착 후 첫번쩨 숙소

사막의 한복판인 기자지역의 세계7대 불가사의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피라미드.기원전 3000년건설.

아직도 밝히지 못한 건축의비밀.

 

 

 제일큰 쿠푸왕의 피라미드.20년 동안 2만에서 3만명 동원 되었다함.

  

 첨엔 꼭데기 부분 처럼 외장이 화강암으로 매끄럽게 포장 되 있었으나 전후 시재 재건시 자재 부족으로  뜯어다 재 사용했다는 설명. 비교적 무른 돌였슴.

 폭과 높이가 200미터가 넘는다는 카프레왕 피라미드.

 

 

 

 

 

 스핑크스(왕족묘지의 수호자)사자의몸에 인간의머리 형상

 

  

 

 코로 생명을 불어넣는다하여 식민시절 통치국에 의히 코를 파손당함

(일본군에 의해 우리 나라 큰산에  박힌  말뚝과 같은맥락)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내가 땀 뻘뻘 흘리며 일봤던... ㅋㅋ) 

 

 

 

 

 

 

 

 카르나 신전 내부 기둥들.광대한 규모와 크기가 압도적.저기둥들의 숫자가 몇백.(외우지 못했음)

 

 

 카르나 신전 입구 스핑크스.(신전을 지키는 파수꾼) 

거대한 유물들이 현존할수 있었던 조건은 수시로 일어나는 모래 태풍으로 오랜 세월

모래속에 파묻여있었기 때문

 무동력의 돗배로(펠루카) 바람에 의해  나일강 유람.어린애들이 능숙하게 돗을 조작.

 

 인솔자와 에집트 한국인 가이드.

 

 나일강의 펠루카.( 돗단배)

 멤논의 거상

 

 

 왕가의 계곡 파라오(왕)들의 무덤군

 

 

 

  

 

 

 

 하쳅수트 장제전 (이집트의 유일한 여자 파라오의 장례신전)더위 먹기 직전.아구 더워.

그늘하나 없는 떽볕.

마차 타고 카이로 밤거리를...차선 하나 없는 차도를 자동차와 사람과 마차가 뒤섞여서.. 

 

첨엔 1달러 팁이면 만족했으나 종종 더달라고 떼쓰기도....같이 사진 찍어주고 팁챙기고...공짜 없음. 

 룩소루 신전

 

 

 엄청나게 덥고 더럽고 무질서,

차선없는 차도에는 차와 사람과 잔거와 오토바이가 섞여 뒤범법. 역주행도 비일 비재.

풍부한 자원 사용보다는 신(자신들이  만들어놓은)에 의지,수동적 자세로  살아감

(차에쳐 죽어도 맞아죽어도 신의 섭리.거의 법이 필요 없는)

상위권 직업인 의사의 월 평균 수입 20 만원, 관광차 운전수 수입 월 60 만원.

모든 두뇌들이 관광업으로 몰려 점점 무능력해지는 국가 경쟁력. (가이드의 설명).

화장실마다 사람이 지키고 서서  화장지 뜯어 주고 돈받음(들어갈때와 나와서 손싯고난후).

가이드의 안줘도 된다는 말에 (에집트 화페도 없고)계속 욕 목고 다님.

출처 : 맹언니 블로그
글쓴이 : 맹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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