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9일~18일 동유럽 6개국(독일,항가리,슬로바키아,폴란드,체코.)
인천 국제 공항에서 뱅기로 11시간 날아가 푸랑크푸르트 도착.로텐브르크로 이동.일박후 시내관광
길바닥은 돌기둥들을 박아서 몇백년이가도 훼손 되지않고 잘 보존된 시내도로.
Gift shop.
디스크 도져서 다리아파 고생.
로텐브르크 의 호텔.
퓌센으로 이동.
아래서 올려다본 백조의 성.즈말로는 노이슈반슈타인성.
가까이서 본 백조의 성.
사운드업의뮤직의 배경지 인 짤츠캉머굿 지역중 모짜르트의 어머니의 고향인 장크트볼프강 마을.
짤즈부르크에는 아름다운 포레스코(벽화)가 많았음.철저한 관리로 정결하고 화려했슴.
두 자매는 현재 팽팽한 협상중?? 한치의 양보도 없다.ㅎㅎㅎ
등산 열차 타기전.
등산열차 타고 정상에 올라 짤츠캉머구트의 거의 모든 호수지대가 한눈에 보이는 정상에서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치 구경.
모든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레스트랑에서 폼잡고 식하후 등산열차 타고 내려오기전.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저녁식사
야외 레스트랑.
부다페스트에서의 르네상스 특식으로 저녁식사.화려한 차림새에 비해 맛은 별로였음.반도 못먹고 나옴.
여행내내 답답한 맨트로 우리를 괴롭혔던 멍청한 가이드. 고만 하라는데도 계속 떠들어 댐.터키 설명까지 좌악~~
지배인닌듯한 아가씨와 한컷 찍고.
항가리 의 수도 부다페스트.강 북족은 부다 (구시가지) 남쪽은 페스트 (신시가지)로 분류디 있었음.
폴란드로 이동.
폴란드 시청사앞 광장.
지하의 소금광산 구경.지하동굴 전체가 소금으로 만들어졌음.소금벽 소금길 소금 계단 모두가 번들번들.
아이슈비치 유태인 포로 수용소 관광.
아이슈비치 수용소.구경도 괴로운 나.
프라하의 야경.
프라하 에서 운 좋게 스위트룸 에 묵게되서 기분좋아 한컷.거실이랑 욕실이 초 화화판였슴.
대통령 관저로 이용되고 있는 프라하 성.
같이갔던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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