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2005년 3월 호주 뉴질렌드 남 북섬.이청시네 부부랑

와인세대(맹언니) 2009. 12. 2. 16:37

 

 2005년 3월 호주 뉴질렌드 남북섬 여행.

 

 

  2000년 시드니 올릴픽 주경기장였던 스타디움.

 

 시드니의 페더에일  동물원안의 콸라들.

 

 불루마운틴 국립공원.

 

 세자매 봉우리.

 

 궤도 열차 안에서..

 

 

 

 

 

 

 

 사막에서 모래설매 타기. 

 

  

 

 

 

 조개 잡기..조개가 버글버글.잡았다 놔줘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뒤에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본다이 비치.

 

시드니 시가지. 

 

 퀸스타운 의 거대한 푸카키 호수.

 

 

 

 번지점프대. 공짜로 탈수 있는조건이 젊은 여성이 벗고 탈때와 육십대 이상이면 가능이라는설명.

 

현재도 살아숨쉬고 있는 화산. 

 

 

 

 

 

 

 

 

 

 버스 기사와 함께.뉴질렌드 남섬으로 가다가...

 

 

 

 뉴질렌드 우림지대.나무나 산을 거대한 이끼가  뒤덮어 가끔은 이끼 사태가 일어난다는 가이드의 설명

 

 

 

 보트로 협곡 구경하는중에 큰 바위에 물개가....

 

 

 

 

 

 

 

 뉴질렌드 북섬.

 

 

 

 뉴질렌드 북섬에 있는 로토루와.

 

 

 

 휴대용 전자 사전으로 수시로 영어 공부. 

 

   양쇼.

 

  

 

 개 두마리가  양들을 인솔.

 

 

 

 뉴질랜드 북섬은 아직도 끓고 있는중

 

 아직까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뉴질렌드 로토루아 와케레와레와.

 

 화산재에 구어 파는 계란 사먹어봄. 

 

  

 

 마오리 민속촌 원주민춤.

 

 

 

 오클랜드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화산 분화구자리가있는 마운트에덴.

 

 

 

 

 

 요트가많은 와이테마타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