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반거리 방태산 자연휴양림 2박 예약했다 목요일 비예보에 취소 하고 수요일 하루만
방독 약수터
방동 약수터 물맛도 점점 약해지는중
하얀 감자꽃이 사방에 좌악~~
작년에 예약 힘들었던 방태산휴양관 이 장마때분인지 공실이 많았음
객실 바로 앞에 흐르는 마당바위 폭포
주욱 올라가면 펀펀한 바위위로 계속해서 맑은 물이 졸졸
2단폭포
숲속 산책
추울줄 알았더니 객실이 더워서 샤워 하고 시원한데 나와서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한컷
가물지 않았음 장관이였을 넉넉한 계곡.
의 저녁
5인실에 쐬주잔이 8개? ㅎㅎ
행주 걸이까지
침구가 깨끗 해서 좋으나 이더위에 솜이불?
미스터리 쇼퍼한테 딱걸릴 서비스.
소주잔 3개 빼고 솜이불 얇은걸로 바꾸세요? 당신들은 요즘 솜이불 덥고 잡니까?
입구쪽 부엌과
방. 두칸으로 분리.작년 겨울 부엌과 욕실이 난방이 안깔려 그쪽 가기가 싫었던 안좋은 추억.
23퇴실 하고 산책
주욱 올라가니 야영장
강원도 지만 비교적 가까운 방태산 자연 휴양림 자주 올 places 에 리스트
아름다운 하얀 감자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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