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스템프투어2

4월 27일 국립 황정산 자연휴양림 28일 국립대야산 자연휴양림

와인세대(맹언니) 2022. 4. 30. 09:37

집에 있음 답답해서 다시 시작한 국립 전국 자연휴양림 스템프투어 시즌 2

17번째 황정산 휴양림과 18번째 대야산 휴양림

황정산 휴양관에 입실 사인암을 향해 출발

연초록 산과 꼬불거리는 도로와  맑은 계곡의 삼종셋트 는 전국 어딜가나 숨어있다

사인암

한참 물오르고 있는 나무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

개울가 갈대밭 갈대 꽃위로 쭈삣쭈삣 고개 내민 두릅 나무 어린 순은 눈밝은 교항이 눈에만 띤다

오늘의 수확.

역시 황정산 자연휴양림의 변함없는 서비스정신.

이 빈벽에 물빼는 선반 하나 질르면 편할것 같은데?

아님  다른데 처럼 싱크대에 거치식 바구니 하나 걸어주던가?

We don.t care about that litte problem?

초창기 투자는 야심차게...그 이후는 무성의 운영?

그래서 설거지 하면 이렇게 궁색 하게 물빼야 하고 2식구 임에도 좁아서 전전긍긍 하게 된다

변화가 있다!!

거실 전면의 편백나무 욕조는 문 자체를 고정 시켜서

욕조의 존재를 감춰

앞이 막혀 답답하지만 왜  답답한지 모르게 해놨다.ㅎㅎ

(작년 7월에  찍은 사진)

28일 대야산으로 이동중 들판에는 사과꽃이 지천

강원도에는 닭목령이 있고 경상도에는 여우목령 이 있다

선유동 계곡 들어가는 길목은 아름다웠다

넓디 넓은 바위들이 평면으로 좌악~~~직각으로도 우뚝!

으시시한 고택

 

코스는 요소요소 대에충 찍어서(30~40K)레비양에게 맡기고 가라는대로 따라 타기...

누군가 심어놓은듯 줄줄이 심어져 있는 두릅.

눈요기로 끝내고 패쓰!!

왜 내눈엔 두릅밭이 이렇게 잘보이는겨?

 직선 도로를 많이 뚫어 자동차는 그쪽으로 가고 꼬불꼬불 이쁜 구도로는 우리몫?ㅎㅎ

참 친절하고 똑똑한 레비양

 가은 간이역까지 안내

고목님 을 섬기는지 고목은 새끼줄로 묶여 있고 옆에는 작은 신당

소설속에서 만 읽어 존재를 알았으나  눈으로는 첨구경

 

레비 말씀대로 왔더니 이쁜 산길을  그물로 막아놔서 아쉽지만 돌아나옴

여기도 고목과 신당이 나란하게? 첨본 신당이 이곳엔 두곳이나?

봉암사 들렀더니 역시나 스님들 공부 하는곳이라고 입장금지.

명진스님 글에서  스님이 봉암사에서 공부 하셨다는 내용 읽었던 기억

너는 하행선 나는 상행선. 잔디싱글이 좋다

 

두릅 대방출? ㅎㅎ 추교항 다시 두릎밭 들러 따옴

들어올땐 1층 편하게 들어오지만 들어오면 전면이 훤한 2층. 대야산 자연휴양림 휴양관 1층.

 

따온 두릅

밤새 주룩 주룩 내리던 비그쳐 산뜻한 아침. 이쁜 산책로

조금만 내려가면

굿하던 무당이 빠져 죽었다는 무당쏘

이렇게 2박3일 투어 마치고 담달 2일 양평 도전하기  기대하고 딱 2시간 달려와서 집에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