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스템프투어2

1/10일 국립 산음 자연휴양림 & 13일 국립 유명산 자연 휴양림 그리고 교항 테니스

와인세대(맹언니) 2022. 1. 14. 18:07

겨울 동안 집에서 가까운 휴양림중 분위기 좋은곳만 골라서 일박만 하고 오기는

양평 산음 과 유명산 부터

한시간 남짓 만 투자 하면 이런 뷰를  만끽 할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저녁밥은 동네서 사간 뼈국에 쇠주 한잔씩 으로 분위기 up!

오마이갓~~

아침 일어나니 세상이 하얗게?

하하!  살짝 세상을 덮을 정도로만?

좁은산길 빠져 나갈람 위험 하다고 노친네들  봐준모양?

추워서 구부정 새벽 산책 나가는 영감

들오자 마자 애마 위 눈 부터 쓸어 내림.

느긋하게  퇴실.

정자가  냉동  죽순 넣어준 날렵한 냉장 박스가 일박용으로 는 맞춤해서

자주 사용될듯? "정자야 고맙다. 옛날 보다 날렵 해지고 외관도 깔끔해서

자주 애용할것 같다.

 

나보기엔 위험한 후진 코스인데 태연한 영감보니 안심.

담부터는 차대기 더 좋은 반달곰 관으로 하자고

"반달곰 반달곰" 외워옴 ㅎㅎ

새하얀  산길 이 아름답지만 긴장 모드로 조심조심.

그냥갈수 있나? 주차장에 차대고 오솔길 은 산책하고 가야지

이렇게 이쁜 길을?

중간중간에 팥고물이 껴 있는 폭삭 거리는 시루떡 생각난다.ㅎㅎ

오랫만에 용문사 고목 은행나무 찾아뵙고 가야지.

'용문사' 하면 어쩐지 고난스러운 느낌?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리고  먼길.그래서 고난 의 느낌이 났던것.

1100년을 훌쩍 넘긴 어르신 은행나무 까지는 많이 걸어야 했던 기억.

10년 전에 왔을때도 20년 전 왔을때도 똑같이 1100살 은행나무 라 써있었는데 ?

지금도 1100 살 이상 이란 안내표시가 그대로...

 

아직도 열매 맺고 있을까? 가을에 다시 와서 확인해 봐야지 생긱하며 집으로....

 

 

두밤 자고 13일 이번엔 유명산 자연휴양림으로...

갑짜기 추워진 날씨로 을시년 스러운  연립동

 하지만 그안은 따듯했다

추운 날씨에도 투숙객들이 많고 모두들 본전뽑기 산책 나와 다른곳보다 활기가 돌았음

교항이만 산책. 나는 온돌방에 누워 '모든 종교는 구라다' 책 읽음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이 조금씩 얼어 굳어 지면서 기둥은 점점 두터워 지고 물줄기는 점점

 가늘어 지는중. 그놈도 머지 않은듯?

두밤 잘 자고 전북 장성 방장산 휴양림으로 42 두번 째 스템프 받으러 가야지.

추교항 하루 자고 테니스 나가 열심히 뛰는 장면.?

하하하!!안보이는 쪽에서 성큼성큼 걸어 다니면서 요리 조리 젊은놈들

혼내주고 있는중.ㅎㅎ

방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