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봄까지는 잔거 없이 간편하게 다니기 그 첫번째는 강원도 방태산. 양양 송이벨리와 미천골
금년 겨울 첫눈을 강원도 여행중 만나게 되서 여행 분위기 up!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는 따듯한 차안에서
눈빨 날리는 차창 밖을 바라보는 우리의 그림이 참 멋스럽다고 자뻑! ㅎㅎ
곰배골에서 바라본 점봉산 꼭대기.
방동 약수터 들러
싸하게 강한 방동약수 한통 받아 삼박사일 동안 약수밥 해 먹자고 보무도 당당히. (추교항)
방태산 휴양관
우린 이쪽 끝 기린초에서 하룻밤
따끈한 커피 앞에두고 바라본 초겨울 의 산속.
쓸쓸한 겨울 나목들이 완전한 겨울 분위기로.... 금년 은 겨울 방학 패쓰다!!ㅎㅎ
방에서 바라본 폭포와 마당바위."추교항 방 잘잡았네?"
산책 은?
휴양림 내부를 걸어서 탐색 하는것
산책로 따라 주욱 폭포가 군데 군데 있었음
하늘도 사람도 낙엽도 나무도 모두가 회색
지칠줄 모르고 속삭이는 물소리가 좋다
방태산 야영장
골짜기 가 깊어서 물이 많은가?폭포도 많고 물도 많은 방태산 휴양림
따듯한 온돌방에서 등따시게 한밤 자고 퇴실
첫눈 쌓인 방태산을 뒤로 하고
조침령 넘어 동명항으로.
자전거로 올라왔던 조침령 이 속리산 말티재 보다 격하게 휘고 격하게 길었다.
"우리가 잔거 타고 올라온 길 맞어? 이렇게 쎈놈인줄 몰랐더니?ㅎㅎ"
동명항 도착
40 마리 한 꾸러미가 만원
오징어 판매 라 써있었으나 바람불어 배가 못나가 산오징어 한마리도 없었음
양미리 소금 구이.
2만원,따끈따끈 맛있었음
꼬다리 양미리 도루묵 강원도에서 나는 생선 한보따리 사서 송이 벨리로
두툼한 깔게 위에 얇은 천 패드? 더 위생적 일듯?
솔비치에서 임도 타면서 송이벨리 이름에 딱 맞는 송이 모양 지붕 에 뿅가서
신비 스러울 숲속의 집 상상하며 예약하고 왔다가?
절도 넘치는 각진 규격 에 배신감 느껴 외면 했던 송이벨리
숲속기차? 어디서 본듯한 기시감?
아하!!신불산 모노레일!! 이것도 개점휴업?
퇴실 하고 산책. 전망대 올라가서 찍은 양양공항
양양 시내와 남대천 다리
설악산 대청봉과 양양고속도로.
미천골 입실 시간 맞추려 오색 약수터로...
양도 질도 떨어져 버림받은 오색약수터
오색 주정꼴 너머 한계령.
송천 떡마을 로
양양에 큰 산불 났을때 타버려 벌거벗고 있는송천 마을 앞산.
바로 코앞까지 번진 불에 동네 주민들 얼마나 떨었을까?
올때마다 느끼는것. 이 산속에 떡마을? 기발한 아이디어..
이젠 알려져 양양송천 떡집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은듯?
떡한팩 사옴
미천골 휴양림 도착
다리건너 숲속의 집에 짐풀고 산책
미천골 야영장.역시 다닥다닥.
길목이 이쁜 미천골 자연휴양림
불바라기 약수터 는 입산 금지여서 추교항 불바라기 등산 좌절
미천골 휴양림 안에는 휴양림 외 다양한 시설들이 공존 한다.
숲속의 집 앞 마당이 개인 펜션소유 텃밭 이었으나
덕분에 오랫만에 새벽닭 우는 새벽 을 맞아 정겨웠음.
절터도 있고
퇴실하고 구룡령 넘어 삼봉 들려 작년에 왔던 스템프 받아가기.
하하!!할일 없는 노인들!
기록 있으니 미천골 에서 도 받을수 있지만 노인답게 꼭 그곳에 가서 받겠다고
한시간을 돌아돌아 와서 공사중 차량 통행금지로 빈손으로 돌아서야 했다
자존심은 있어서 "까짓거 한번 더 오지뭐"
하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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