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라이딩 두번 해보고 늙은애미도 가는산이 머가 무섭냐고 동네산으로 끌고 가서 밤가시 스타킹 신겨온 사진.
요기까지는 폭삭폭삭 낙옆길이 좋았으나 ......
마지막 러프길 내려오다 막둥이 밤송이들 로 꽉 채워진 웅덩이로 거침없이 내려박혀 훌라당 뒤집혀 밤송이들과 한판승부!!!
뒷걱정 없이 쌩 내려가더니 감감 무소식에 뒷걱정 되서 다시 올라왔다 내려오는 추형.
확 !!쏴버려? 내려?? 잠시 망설망설!!!
확!!쏜다, 는 훌라당과 친하더라는 안좋았던 추억으로 차카게 내리기로.....
뒤끝있는 밤송이들 왼쪽 다리통에 좌악 박혀 따끔거림.......역서 까발리고 뽑아낼수도 없고."아구 따끔거려~~~"
우쨌거나 이시점에서 널부러진 현장 사진 안찍은거 무쟈게 후회!!!
사실 드리대고 싶었는데 막둥이 울까봐 또 아빠한테 욕먹을것같아 꾹!참았는데.
울거나 욕하거나 찰칵 했어얀디.아까비~~~
아~ 그러게 아빠는 천천히 앞에 가면서 요령을 갈쳐줬어야지 혼자 쌩~~~내려가 버리냐고???
막둥인 다리통에 다다닥 박혀있는 밤송이들 고이 모시고 쌩쌩!!!
막둥이가 꼭 즈 엄마 같이 보임.ㅋㅋ
점심은 아구찜으로.......막둥이는 시방 효도하는중!!
담주도 스키장 그 먼곳까지 가지말고 우리랑 잔거 또 타자 고 꼬시는중!!
출근후 회사부근 피부과 가서 밤가시 빼는 시술을 한시간 동안 받고 칭칭감고 퇴근.일만개 는 빼냈다나 우쨌다나.
의사씨왈 " 상당히 둔하시네요 응급실 안가고 견디다니" ㅎㅎ 우린 별로 신경도 안썼는데...
요렇게 허벅지 팔꿈치 까지 좌악~~~~~ 아하 그러고 보니 내년 밤철에 그곳에 가면 밤좀 줍겠다.
담주 또가서 극복훈련 해야 되지 않을까??매끄럽게...
할머니집에 오면 고모방에 매력을 느끼는 승아.손볼것이 많아 고모 눈치 실실 보면서 껌딱지 처럼 딱 붙어있음.ㅎㅎ
흐믓!!!
11월 마지막 금욜 추형 회사 땡땡이 치고 마눌이랑 잔거탄사진
엉덩이를 확실하게 더뺄것!!ㅋㅋㅋ
안가본 산속 들갔더니 등성이로 노루가 뛰어 갔음. 길막혀 빽도~~~
폭삭대는 낙엽때문에 출발 불가!!
나무둥치가 누워서 가로막고
비스듬히 서서 가로막고...
맞은편에 민가가 나오는데 개새끼가 쫓아나오면서 짖어대서 옆탱이 길도없는 논둑길 건너 맞은편 산속으로 들가 푹푹 빧는 낙엽헤치고
한참 나갔더니 평소 다니던 길나옴.코스멋졌는데 이때부터 디카 스트라익으로 사진 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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