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모음

허밍가입후부터 내가 올렸던 후기 모음집.(2005년도분)

와인세대(맹언니) 2010. 3. 4. 12:50

 이제는 열혈 생활을 접을 시기라는 판단으로 경로 생활로 돌입하기위한 수순을 밟아얄듯.
서서히 허밍에서 멀어지기 작업착수. 내 소중한 잔거 역사인 허밍에서의 활동 기록들을 정리함.

조금은 서글픈 생각도 안드는건 아니지만 66세 까지 후회없이 멋지게
살았다는 뿌듯함으로 기꺼이 받아들이자고 작심.                                                                  ( 2010년 3월)

 

 기다리던 석모도 정모!

 05.04.25 12:39

 

아침에 남편의 만류(친구도 없는데) 에  

"무쓴소리! 옛동무 재미남 님도 있고 걱 나오는 횐님들이 다아 나으 친군데"

하면서 기세 좋게 한달음에 날아 집합장소에도착,

예측대로 다양한 연령층의  횐님들 첨본 횐님 구면 횐모두 모두 반갑게 인사,

잠시 후 케델멘 님 무쟈게 큰 츄럭몰고 개척자의 멋진 폼으로 짜안 하고  나타남.

 (마운틴 은 숨박꼭질 폼으로 짐칸에 납짝).

 

널부러진 잔차들 다 실을람 한나절 은 걸릴거라고  예상했으나 

 신속한 젊은이들  오래된 언니의 오래된 예측 보기 좋게 따돌리고

순식간에 준비 완료,(난 이런 따돌림이 좋다)

 

큰 버스1, 큰트럭1, 무쏘1, 세대의 차량 행렬은 우리 허밍버드의 

 자존심을 그대로 반영, 역시 허밍버드의 일원이 된건 내 잔차  

인생에 행운 였다고  맘속으로 단정짓고 석모도 도착.

 

역서도 역시  순식간에 찬차타기 준비완료, 

"뒤쳐지면 up 에서 낙오된다" 라는 나의 라이딩 수칙에 충실,

 

앞쪽에 서 달리기 시작. 탄력 받아 달려 보려는순간 타이어가  비명,

창자 터져 못가겠 다네요, 첯 정모 라이딩에 눈치없이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먹고 보는 나의 타이어, 이번엔 팔뚝만한 못을 먹어치움,

그러니 창자가 터지지, 

(지난번 강촌 한치령 투어땐 뾰쪽한 돌덩이 먹겠다고 덤비다그 꼴 당하더니)

 대책없이 용감한 내 타이어  집에 가면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두고 보세요.  

하루님의 긴급 대체 수술로 것 또한 신속하게 해결.

 

이곳은 이번이 세번째  라이딩 이지만 올때마다 그맛은 전혀 다른 느낌,

 일행의 power 가 그대로 나의 power. 이렇게  dynamic 하게 달려보기는 첨.

 

 스스로의 멋스러움 에 도취돼어 절로 스믈스믈 흘러 나오려는  

콧노래  다시 구겨 넣느라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생도기꺼이 감내 하고,

드뎌 점식 식사, 바다 를 바라보며소주한잔 에  밴댕이 무침 과 아구 메운탕,

 

운영진 아우 님들의 성의 가득한 노고 실감 and  감사. 

식후 에 벌어진 깜짝 fashion show  모두모두 즐겁고  싱싱하고..

선착장 가는길에 완강하게 버티고 있던 몇개의 up 들 활기찬 울 횐님들 앞에 기가 파악 죽어서 납짝 업들드만요. 나, 개들 그렇게 기죽은건 첨.

 

탈없이 즐겁게  끝난 정모 라이딩 만점 점수에 +뿔 달아주고 

 담 정모 기다리며 다시 귀가길,버스를 가득 채운 현 회님들

준비중인 덜자란 횐님들 머리카락 이 무섭다고 소리소리 지르며 울던 횐님

 

마이크달라고 떼쓰던 횐님 음악없이도 신나게 춤추던 횐님 들 

다 우리들의 보물스런 차세대 허밍버드 멤버들 입니다 그들이 있어서 우린 부자,

 

허밍버드 가족 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켄델멘님 기억 한구석 에 남아있던 맹언니 꺼내 불러줘서 다시 한번 고맙고)    

 

어리버리 벙개 잘 다녀 왔습이다|* 일산 호수공원 05.05.10 22:34 
 

어리버리 벙개 답게 갈때두번,올때두번 합이 네번 

더듬고 돌고 헤메고 잘다녀 왔습니다. 

 어리버리 벙갠데 똑똑하게 다녀오면 안되기에... 

挑花 님 발 안빠저 넘어진적 없읍니다  

바지도 안찢어 졌구요.   이사람 믿어주세요

    
 

 최고로 기분 좋다가 최고로 쪽 팔렸던 오늘!!!!

 05.06.12 18:52 

 

1.2 인치 타이어 로 도 겁없이 광교산 삼막사 철탑 강촌 한치령

따라다녔으므로 1.9 인치 타이언데 어디는   못가랴 싶어

수리산 번게 일찌감치 예약 완료,

 

부푼 가슴 으로 집결장소 도착. 야생마님 이 나누어 주는 에이스

사양없이 받아 챙기고(후일을 도모하기 위해),동참한  아우님들과

 상큼하게 출발,약수터에 도착해서  挑花 님 준비해온 커피와 김밥으로

에너지 보충 조금 더해주고 up 시작,

 

전에 한번 와보고 기 파악 죽어서 다시는 안오겠다고 다짐 한 곳인데

그동안 좀 겸손해 졌기를 아님 내 실력이 더 up 됐기를 기대했더니 

(꿈도 야무지지)    기가 더 살아서 나보고 까불지 말라네요?  

 

 그래 너 잘났다 , 할수없이 꼬리 파악 내리고 완전 기죽어서,

 강한 up 에선 얌전히 내리고 약한놈 한테  만 잘난체,,,

 

그렇게  A B C 까지 모두 접수, 도중에 돼지 부부님 돌핀님 준비해

온 떡이랑 간식 맛있게 먹고 이제 D 코스로 가는줄 알았더니

켄델멘님 비교적 순한 싱글이 있다고 사기치고  다시 앞에서 달리기 시작,

 

" 아우들 가는곳임 나도 간다 " 는 맘으로 따라 달려 너무도  운치있는

 등산로 도 멋지게 통과,(절대로 비교적 순하지않았음)

 

거기서 끝났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만은 이 무슨 운명의 작난인지

마지막 산본 철죽축제 하는  공원 에서 나무 계단 내려 오다 그만

엉덩이가  먼저 내려 가겠다고.....

 

세상사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법인데 어찌 지가 먼저 간다고???

남산만한 엉덩이 가 위로 샤악 올라가는 순간 잔차와 함께 철퍼덕!!!

 

아 그러게 끝까지 얌전히 탔어야지 이눔의 용감무쌍은 어디로 부터

오는지 젊은  아우들 탄다고 덩달아(기막혀)...

오늘 존일 한번 했네요 꽃구경 나온 사람들 덤으로 하늘로

치솟는 엉덩이 구경까지 (복있는사람은 어딜 가나 덤이 붙어요)

 

왼쪽 볼에 얇은 꽃잎 하나 또 턱에 파란색 메추리 알 하나

그렇게 달고 그행사는 끝내고,

농업기반공사로....

 

가는도중 네모님과 파티님 마데카솔 사오고

( 무지하게 Thanks!일욜이라 몇군데 는 들렸을듯),

 내친구 재미남 님의 막걸리 번개 에 참석, 정성것 준비해준

음식들 푸짐하게 실어 넣고,    횐님들과 빠이빠이 하고 집으로 ,,,

 

싯고 누워서 생각 하니 쿡쿡 웃음이 나오고 재밌고 남편 오면

또 뭐라 할가 것도 재밌고  멀리 있는 딸들 전화 받고 

자빠라 졌다고 볼따구에 꽃잎 붙었다고 큰소리로 자랑하고

엄청나게쏟아지는 딸들의 잔소리도 기꺼이  접수하고,,,,,

 

암튼 조금 기스가 나긴 했지만 멋진 하루 였습니다.

 

 

지금 울 남편 왔는데  선머슴 길바닥 에 내논것 처럼 불안 하다며

 한바탕 잔소리 ....

 

"알았어 알았어 이제부터 안그러면 돼잖아" 하면서 반성  했더니

기특한지 보신탕 사준다네요 

먹고 기운내서 이제부턴 조심해서 탈랍니다

 

         내속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05.06.12 20:33

 

내 안 엔  뭔가 탁구에 대한 동물적 감각 같은것이 내재 돼 있다  

레쓴을 받을때 마다 난 느낀다. 너무도 다양한 포즈와 구질을 구사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한번도 그걸 요구하지  않는다. 

왜???   왤까???  혹시 선생님은 나를 경계?    아~ 괴롭다! 

 

 

 

  나의인생 나의 탁구 그리고 민노 탁구동우회

 

날로 번창하는 민노탁구 동우회,
그속에서 날마다 팍팍 늘고 있는 나의 탁구 실력,
비례해서 점점 부어오르는 나의 간댕이,
이대로 감 몇년 후엔 이 꿈많은 맹언니,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해외로 튀어 나갈지도,,,,,,,,
누가 나좀 말려줘요!!!!!

 

나의 한계에 도전한 한계령 라이딩!!!조회 137 | 05.06.13 00:03

 몇달 전부터 이날을 위해 아껴온 체력, 몽땅 쓰고 아파도 아프자,

새벽 5시 반 출발 안개로 알고 무시하고 떠난 하늘이 심상치가 않다,

배낭 카바 가져 가자는 나의 제의를 남편의 반대로 두고 온게 영 맘에걸린다, 

 

 팔당대교를건너지 않고 우릴 위한 길인양 까맣게 새로 포장된 길을 달릴

때는 아~ 멋진 남편! 어케 이런 존 아이디어를...

아우들도 이길로 오라고 전화 해야 겠다고 생각, 팔당댐 까지 오니

 8시 어어~ 문이 잠겼네?  차도 다녔는데 설마 잔차 갈 길이야 있겠지

했으나 허망한 꿈, 해도 없는데 어찌 그리 땀은 나고 후덥지근,

 

 걱다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일단 숨도고르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마운틴 한테 보고 (쪽팔려서 정확한 상황 은 누락), 좀 있으니 추럭 한대와

 직원한사람이 잔차로 이쪽으로 건너오고 있어 잠시 희망에 부풀었으나

것도 잠시. 절대 안됀다며  미안해 하는 직원, "그래원칙에 충실 해라"

 

하고 되돌아 달려 팔당 댐을 건널때는 남편의 뒷통수가 아까보다 훨씬

안예쁘게 보이더니 우중충한 하늘을 보면 이젠 미워 뵈기 까지,

30분이란 시간과 수고를,,,,양수리 쯤에서  몇몇 라이더 들 목격,

 

앗! 댄서님이다, 어찌나 반가운지, 댄서님도 무척 반가운듯,

구룡령을 넘을거라고,,아! 우리도 내년엔 구룡령이다 생각하며 앞서 보내고,

 

양수리 휴게소에 우거지 갈비탕을 우갈탕이라 써붙인게 재밌어서 시켜

먹는데 이상한 갈비탕도 있다고 생각, 남편이 이건 갈비탕이 아니고

비싼건데? 설마 하고 종업원불러 확인하니 만원 짜리 도가니 탕이라고,

우린 5.000원 짜리우갈탕 시켰는데,,,

먹은게 있으니 중간으로 짤라서 만오천으로 합의,

 

나오려는데 비가 한두방울씩, 갑자기 남편의 뒤 통수가 더 미워지기 시작, 

(기분 상할가봐 혼자속으로만) 날씨 변화에 따라  이뻤다 미웠다 가 몇번

 더반복,드디어 하늘이 벗겨지자 남편 "이제 나 안밉지?"

 

아~ 영민한 두뇌의 소유자 같으니 "어케 눈치 챘어?"

삼십년을 넘게 살았는데 것 모르냐" 쪼금 미안해진다,

 

낼  한계령을 쉽게 넘을라면 오늘 인제 까지는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리는데 남편 다리에 쥐 난다 똥꼬아프다 허리 아프다의 반복 신고,

뒤통수가 다시 미워 질라고 하다가 다시 맘 고쳐 먹기를 몇번 저러다 진짜

 허리 사고 라도 생기면? 아직도 써먹을데가 많은데

( 그런쪽이 아녀 이사람들아! 응큼하기는)걱정도 되고,,,

 

하루전 출발은 정말 탁월 한 선택였다고 생각하며 한시간 씩은 논스톱 하자는

 계획  전면수정,남편의 제의가 있을때마다 휴식, 공사구간 지날때는

낼 떼거리로 올 아우들 걱정도,싱싱한 댄서님 팀은 버얼써 엄청나게

갔을거라는 우리의 예측 과  달리 도중에 홍천에서 쉬고 있는 댄서님팀  재회,

 댄서님 이 옛날에 도 저렇게 이뻤나? and  우리도 상당한 속도였군 생각,

 

인제 번지점프 부근 민박집에서 묵고 5일 아침 이젠 다 왔다는 안도감에

힘차게 출발,한계령 입구 에서  철티비 에 텐트랑 짐 잔뜩 싫고

지나가는 트럭 잡고 서 있는 두 젊은이 붙잡아  사진 한장 박고,

이번 여행을 위해 샀다는 8만원 짜리 철 티비, "우리의 장비가 얼마나

부러울가" 하는 생각에 약간은 불상한 생각이,,

 

금년봄 차로 가면서 한계령 서울쪽에서 가면 암것도 아니겠다고 우습게 보고

갔던 한계령이 그동안 이렇게나 높아 져 서 도도 하기가 하늘을 찌를듯,

오년전 미시령을 넘을때는 이렇게 힘들지 않았던듯 그동안 내가 훈련을

제대로 안한 탓이라고 반성, 집에감 더열심히 해서 오년 후엔

더 쉽게 넘으리라 다짐,(웃지마 이사람들아) 가다 쉬기 를 4번 ,드디어 탑,

 

 해발 920 m 라는 반가운 푯말, 아~~ 이 환희! 이맛! 해냈다는 성취감!

그동안의 고생이 사르르 녹는 순간, 아까의 철티비 젊은이들 또 만나고

반갑다고 같이 사진 도 찍고,용기가 가상해 고기 사먹으라고 일금 삼만원

넣어 주고 (난 핸폰도 없잖아 가끔 이런멋 내도 돼, 하면서) 황홀한 딴힐 시작!

 

이때처럼 남편의 뒷통수가 이뻤던 적이 있었던가?

그 어떤 응큼한 남정네 가 말했지 일종의 올가니즘 이라고.....

꼭 응큼해서만이 아니라고 조금은 동감하며 세상만물에게 감사 하며

 이렇게  할수있는 모든  여건 에 감사하며,멋진 내모습에 도취하며,

 

절대로 다 할수 없는 표현력을 원망하며 자알 내려오다 또다시

나타난 얄미운 up hill,  양양 도착 샤워 하고 앉아 생각하니

꿈만 같은 어제 오늘,지금쯤 땀 흘리며 달리고 있을 아우들 이 어찌나 불쌍 한지,

아무 탈 없이 잘 와야할텐데 공사 구간 이랑 턱진 한계령 길 도 걱정.

 

예상 시간보다 더걸린 장관의 잔차 불빛행렬  시간은 이미 9시 30분,

새벽 네시부터 장장 17시간 반을 달려온 너무도 장하고 아름다운 우리

아우님들 너무도  반가워 right hook  날리고 싶은맘 달래기 힘들었다네,

이쁜 아우님들 내년엔 더 존데 가자고,,후기는 반드시 써얄것 같으나

 

쌓인 일도 많고 피곤해 자고 나니 아침부터 몸살기가, 체력소모가 커서

모든장기들이 일하기 싫다고,할수없이 쉬어줘야지, 어제 도화님이 사준 점심

 오리고기 이후는 암것도 못먹고 몸살중,

 

오늘은 영양제라도 맞아얄것 같은 느낌(빨리 회복해야 잔차 타고 탁구 치지)

왕복 완주 한 파티님 림보님 정령 자네들은 허밍의 보물 들일세,

 

회장님총무님 수고 한 횐님들 모두 모두 오래 들 살어어~~~ 사랑 하네,

나 여잔데 이케 남정네들 사랑 해도 되나몰라? 것도 떼거리로.

 

이광연씨 wife 가 했단말 생각나서 혼자 쿡쿡!

애들이 해도 말려야 지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 소가지 없는짓거리를 하냐고? 나이가 62 세인 어느 소가지 꽉찬 노인네

한쌍이 그 소가지없는 짓거리 했다고 애기 해주게나,

 

                                  반성문!!! 05.09.27 10:45

 

반성합니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 정모때 만 돼면 너무 까분것 같습니다

주책였습니다.  나이값못하고 ....

 

8월 정모땐 유원지 에서 입은체 물에들가서 하드 빨면서 물쌈하고

9월 정모땐  중앙공원에서 남 부끄런 지 모르고 초딩 동호인 이랑

 어울려 손벽치고 큰소리로 노래 부르고...

 

나이가  몇살이라고 시방 ????

아무리 생각해도 반성문 없음 안될것 같아서 요.

앞으로 조심 해서 나이에 맞게 행동 하겠습니다

.

.

.

히히히히히  전부 뻥입니다.

넘 좋았습니다. 키타에 맞춰 노래불러 본건 첨였습니다. 

 

주여!!!   나무관세음 보살!!!    이죄인을 용서 하소서!!!

 

7월 19일강촌 화요라이딩..05.07.20 21:59 

 

큰형님 추형님 맹언니 솔라 돌핀 마운틴 로빈 림보 총 8 명.

경강역에서 부터 라이딩.봉화산 첫번째 코스 한치령 도전.

 

장마로 속에 박혀있던 돌들이 있는대로 사나워 져서 이빨에 손톱에 터럭에

세울수 있는건 다세워서 우리한테 으르렁 댐.

사나워진건 햇볕도 한몫. 끌바 하는데 땀샘이 확 열려 버린듯 땀 이라기보다는 물이 흐르듯.

한치령 라이딩후 도로 라이딩으로  오늘의 목표 수정.

 

담은 횐님들의 성적표

 

젤 끌바 많이 한 횐님... 맹언니

젤 잘탄 횐님 큰형님. 뱀 밟아본 횐님 림보. 산딸기 젤 많이 따먹은횐님 로빈

클립안빠져 살짝 자빠링  마운틴. 더살짝 자빠링 맹언니.

저력 빵빵한 횐님 돌핀 솔라.

번짱 체면 구겨진 횐님 추형.

 

결론: 화요라이딩 여름 방학 필요(밤에타던지 새벽에 타얄것 같음)

대박의 기록을 연일 갱신 하고 있는 화요 정기 라이딩!!!|  05.08.10 18:01

시작은 미약 했으나 날이 갈수록 용대가리 되어가고 있슴다. 

참석 한사람. 소하님(삼겹살 을 쏜 관계로 일번으로)   솔라(담에 팥빙수 쏘라고 이번에)

이런 존일이(비온다고 지각한 관계로 삼번에)  큰형님. 

돌핀,  마운틴, 까망, 빨강 부부, 미쓰에플, 맹언니.  11 명 이 #에서 출발 

 

대공원-경마장-안양천-양재천-분당-정문연. 

정문연 부근 식당 하얀집으로 회장님 신,구 총무님   차로 마중, 버뜨 그걸로는 부족한듯 

 

윤중 농원까지 머루님 잔차로 마중.   

역시 화요 라이딩의 위력 대단 합니다. 

다음 언젠가는 코스를 과천쪽으로 잡아 솔라님이 쏘는 일금 8천원 짜리 팥빙수 맛도 꼭 볼겁니다.

 

어제 삼겹살 쏘신 소하님 비자금 일년 치 한꺼번에 써버리신건 아닌지??? 감사!!! 

굶주린 자들에게 밥과 고기를 사준 소하님에게 신의 가호가 있으리..... 

참고로....자빠링 하면 어떻나 실험 해본사람.....큰형님!!!

 

 제 14차 화요라이딩 . 05.08.24 13:12

 하늘공원을 향해서 5 시 출발,

 안양천변 입구에서 부터 공사중이여서 길이 약간 rough.합니다

이용하실분들 참조 하셈.

하늘 공원은 저녁7 시부터 통제. 빨강님의 기지로 밑으로 돌았습니다

 

참가한 사람...(호칭생략) 맹언니, 단비, 돌핀, 날뫼, 빨강,까망,보배,림보,조아,에플,이상 10명, 

# 에서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 ...놀자, 디지유. 

#까지 왔다가 갑짜기 맘 변해 배신 때린사람....큰형님, 

첨부터 끝까지 하물며 식당까지도 길안내 대따 잘한사람....날뫼,

 

뒤쫓아 오다가 먹을것에 눈이 멀어 포기 하고 스넥코너서

 혼자 모 먹고 양화 대교 밑에서  기다린 사람.....하루, 

퇴근길에 화요라이딩 현장 목격의  행운을 거머쥔 사람...행복 

지치고 배고픈 자들에게 따듯한 국밥과 술사준 사람...에플.

 

식당까지 머나먼 길  마중 나온사람...켄델멘, 

안양천변 뚝방 까지 더멀리 마중나와서 에플님 밥값에

 쐬주값  더 올려준 사람 ....머루님.

 

머루님께 질문......에플님 돈내는데 왜그리 좋아서 싱글벙글 했슈? 

화요라이딩엔 웃음과 넉넉함이 있습니다. 참석 하심 대따 반깁니다. 

특히 첨 나오신분 대환영!

 

광주 오리고기 번개후기.05.09.12 09:44

 존칭 생략)   추형. 맹언니.바람소리. 관조. 재미남.남해바다.에플. 이상  7명. 

출발전에 타이어 바람 빠져 헤맨 사람----재미남  

(몇개의 휴대용 펌프론 끔쩍도 안하는 거만한 타이어) 

 대따큰 버스 끌고 와서 재미남 구해준 사람----큰형님 

가다가 옆 동 까지 가서 하드 사온 사람----남해바다. 

광주까지 못갈것 같다고 에플한테 데이트 삼아 돌아 가자고 꼬신사람----재미남. 

9시 약속 맞춰 왔다가 11 시 까지 광주서 멀뚱멀뚱 기다린 사람 ----나리. 나리짝꿍. 반디, 이영숙. 

오다가 떽볕에 남의 동네 꺼정 뒤지고 다녀서 어렵게  하드 사온사람-----바람소리. 

 똑똑한 관계로다가 가계앞에 쉬면서 쉽게 맥주 산사람------추형. 

후반에 힘남아  판교에서 고기리 까지 접수 하려다 적극적인 만류에 포기 한사람----재미남. 

다 와서 치킨에 생맥주 엄청  많이 쏜사람-----관조( 이달 비자금 바닥 났을겨) 

맥주먹고 나서 힘이솟아 평촌 시내  지하도 로 육교 로 논 스톱으로 신나게  쏴본 사람---- 

-----맹언니, 바람소리, 관조,재미남, 남해바다.(엄청  신났어요)

 

 

정신읍씨 연타로 번개올리고 나서... 05.09.19 2 

 

일욜 광주번개, 목욜  평창번개. 오늘 영흥도 번개. 

평소에  번개는 늦어도 3 일 전에는 올라 있어야 된다고 누가 갈쳐 줬는지? 

확실하게 외우고 있는 관계로. 다른분의 번개가 없으면 안달이 나서 쟆싸게 올렸든 겄이였습니다.

 

오늘 따라 확보된 횐님도 안계시고 울 추형 마저도 못간다고 해서 많이 걱정 됬었지요. 

또한 내가 너무 번개를 자주 올려서 다른 횐님이 올릴 기회 꺼정 침범 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잠시 들었었 구요.

 

다행이  다른일 없음 오시겠다는  몇분의 꼬리글과 빨강님의 댓글에 조금 힘은 얻었지만 

혹시나 하는 우려때문에 반 협박으로 추형 대동 하고(테니스장 약속 펑크) 

 갔더니..... 어머나!!어머나!!   또 대박였던 것입니다.

 

댓글 없이 오신분들 그렇게 이쁠수가?? 

더불어 댓글 달고도 못오신 횐님들도 그렇게 고마울수가?? 

댓글  없었음 힘없어 아마 나가기 싫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 쬐금 부끄럽답니다. 너무 혼자서 번개를  많이 올린것 같아서요.

 

아우님들!!! 시간 돼시는 대로 번개 올리세요.  서로 서로 올리고 번개 맞고  

그렇게 왁짜 지껄 키워 나가자구요, 우리의 허밍버드!!!

 그래야 나도 덜 부끄럽구요. 인간적으로 넘 자주 올린건 사실여어어~~~

 조아님! 보너스 를 두사람이나  달고 오다니.... 

오늘 나와 주신 횐님들 다들 감사 했어요. 글고 사랑 합니다.

 

동막골 영화번개 후기!! 05.09.20 15:39

이상한 부부의 이상한 부부쌈!!! 

한부부가 따로따로 극장에  왔는데 나중에 온 남편  

마눌 보자마자 말처럼 다짜고짜 뒷발질!!!!

 

물론 사정권 밖에 있었던 마눌은 생명엔 지장 없었지만. 

난 얼마나 놀랐는지!!!!!  

영화보다 더재밌는 부부쌈 구경 하겠다 싶어

 

 곁눈질로 그집 마눌 훔쳐보니  팔에다 쇠를 감고 팔을 곷추 세우고 

금방이라도 .......??????                                              

 ^_^ 만면에 미소를 띄고 좋아 하드만요.

 

목요 안면도 새우번개.  05.10.31 11:42 

목욜마다 여건이 허락 하는한 경치좋고 먹거리 존곳을 찾아 나서는데. 

매번 마다 난 흐믓한  맘으로 마무리 한다.
너무도 아름다운 아우들 로 인해서....

 

차량의 탑승 한계로 인한 잔머리 싸움이 치열 하다.
넘 웃긴다. 차량 한대 에 정원이  6명 .

지원자가  7 명이나 8명이 되면 서로서로 다른 사람이 가게 하기 위한 치열한 잔머리 쌈이
불꽃 튄다. 이핑계 저핑계!!!!


 큰형님과 번짱만 가는 일이 발생할수도.ㅋㅋㅋㅋ

 

회비 지출시도  경계의 눈빛이 사방에서 빛난다 혹여 자투리라 도 부족할경우에 대비.
순간포착을 위한 준비태세로...그러다 "이때다" 싶으면 여기저기 손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물론 간식 도 마찬가지. 휴게소라도 들르면 어느 틈에 커피나 호떡 기타 등등의 먹거리가
 누구의 의해서든 탁자위에 어느틈에 올라있다 암튼 행동도 재빨르다.
그러다보면 준비해간 간식이 남아오는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나는 낭비의 損  보더는  따스함의 益 에 가치를 부여 하고 싶다
더 나아가 이런 따듯함이 우리 허밍의 전통으로 연결 돼서 서로 서로 아름다운 글만 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보다는 먼저 다른 횐님의 입장을 고려 할줄 아는 아름다운 허밍이 됐으면 좋겟다.
결과로 나타난 불편함에 혹여 저깊은곳에 나자신이 원인으로 도사리고 있지않나
서로 서로 돌아볼줄  아는 그런....

 

큰형님 번짱 백두 유리 돌핀 장애인1 장애인 2  이상 7명 안면도 남당리 에서 왕세우 자알 먹고
왔습니다  유리님 잽싸게 계산 하셨드만요 맛있는 포도주 도 가져 왔는데.
참고로 왕새우 드실분 백사장 보다는 남당리가 인심이 훨씬 후 했습니다.

(가시더라도 며칠 후에 가셔야 할듯. 우리가 바닥 내고 와서 빈 어항만 보시게 됩니다)

 

오늘 7명 타보고 앞으로 정원 7명으로 결정 했습니다 아우덜이 날씬해서 뒷자석에 4명 가능.
인원이 더 많을시 차량두대 도 가능합니다.
어제처럼 한사람 뒷자석에 누워 자고 오면 8명도 가능ㅋㅋㅋㅋ 백두 허리 안아팠남?
큰형님의 와일드버전 운전이 어제는 얌전 버젼으로...(내가 누웠어도 봐줬을가?)


 송년회를 마치고... 05.12.13 10:40

 

난 너무도 소가지가 없나 봅니다. 한살 더먹는게 머가 그리 좋아서

송년회를 그렇게나 기다렸는지....


기다린 인내    (기다리지 않을가도 지맘대로 고민 했으니까요)의 보답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우리 아우님들의 너무도 행복한 분위기. 아름다운 가족들,


지구상에  존 하지 않은 듯, 사는 냄새 팍팍 풍기는 참으로 따듯한 밤이였지요.

어깨동무 한체 덩어리 되어 사랑을 노래한 우리 허밍식구들 혹여 있었을지 모르는 묵은때

그순간 다 날아 가드만요. 제 두눈으로 확실하게 봐 부렀습니다.

원래 아무 때도 읍썼으니께...


새해를  지금보다 더 맘의 폭을 넓히고 뎊히고 보드랗게 맹글어서 단합된 허밍의 식구덜이

되게 만드는 송년회였다고 그런 송년회였다고 저는 확쓀하게 장담 합니다.

허밍 가족 드을~~~사랑 합니다. 떼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