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and 색소폰

쎅소폰 동백아가씨

와인세대(맹언니) 2017. 9. 16. 07:00


아직 군가 처럼 씩씩하게 불지만 머지않아 감정 이  푹 녹아나게

부르리라는  희망으로 오늘도 학원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