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날짜(21일 22일)에 딱 맞춰 뜨는 비 예보에도 책이라도 읽자 생각했더니 왠걸 날씨만 좋아서
차질없이 옥화 도원리 뒷산 임도 랑 생거진천 무제산 임도 잘 타고온사진.
입구만 낑낑대며 올라오면 무릉도원.세상이 바퀴아래로 좌악~~~
오래되 낡은 옥화 휴양림.아름다운 주위에 비해 너무 허술한 숲속의 집.
지난 5월에 이어 똑같은 진달래 5호
진초록 휴양림 안에 자리한 후진 숲속의 집 그안에서 고객을 맞는 더후진 살림살이들
제한된 휴양림가능 지역을 떡 하니 차지하고 이렇게 운영해도 되는걸까?이건 국민들 손해라는 생각.
또 오고싶지 않은 옥화 휴양림. 화장실 문 여닫을땐 벼락치는 소리가나서
열어두고 잠자기. 가깝고 주변 코스가 좋아 또 왔지만 다신 안오기로 작심.
차린것 없이도 상다리 부러지려는 밥상
얇디얇은 이불떼기 딱 네장.넷이오면 하나씩으로 어떻게 잠자라는걸까? 벼겟잇은 낡아서 속따로 겉따로.
후줄근의 극치 사인용 침구.
하룻밤 이용료 성수기 라고 53.000원. 청주시립 옥화자연휴양림의 현주소.
몇년은 안빨았을것같지만 헐어서 더자주 빤다는 직원의 대답. 빨수록 더 쳐지는 낡은 침구들.
하드웨어가 후졌음 안의 쏘프트 웨어는 좀더 신경써줘야 하는거 아닐란지.
새술을 헌부대에 담을수 없다 뭐 그런건가?ㅎㅎ
우쨌던 초록색 들판 지나 도원리 뒷산 임도를 향해서...
언제봐도 아름다운 호수.
굽이굽이 산모퉁이 따라 숨어있음.
입산
두번째라 신비감은 적지만 한여름 산속 즐기며 여유롭게 라이딩.
끄트머리엔 흑염소 목장.딱 한시간 소요.
오늘은 바로옆 산도 가보자.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임도
여기도 약 한시간.아하 모든 임도는 거의가 한시간정도면 한토막 끝나는 모양.
마지막은 옥화 휴양림 뒤 임도로. 관리 사무소 옆 포장도로 타고 올라가서 임도진입
이곳의 매력때문에 후진 숙소에도 불구 또왔지만 오늘로 끝이다.
왼쪽으로 한바퀴 비잉~~
임도 셋중 그중에 제일인 휴양림뒤 임도.
녹음방초 성한데...
모기공격을 피하기 위해 풀밭은 노 땡큐~~
약 세시간 정도의 라이딩으로 마무리.
22일 아침산책.이곳은 아담한 등산로와 산책로가 멋지다 .이렇게 좋은 환경을??쯧쯧!!
생거진천 휴양림 길목 백곡저수지 주변 엄나무 식당 들갔다 이제부터 현지에선 간단히 먹기로 결심.
메기매운당 35.000원 본전생각.팔뚝만한 메기 맛없는것만 확인.안팔려서 이렇게 키워버렸을터.
사만원 지불 배아팠음.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도착 라이딩 시작.
어린이 풀장에서 조무래기들 공놀이하며 즐거운 비명.울 새끼들도 오면 존데 주말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라
대야산휴양림 연립동에서의 좋았던 추억으로 이번에 거부감없이 연립동 또 사용했다가?
임도 진입.탁트인 시야.
착한놈 존놈 멋진놈 전기 자전거...
멋지다 발아래 펼처진 세상 그리고 추교항도.
전기 자전거 없음 꿈도못꿀 짜릿 짜릿 멋진경험.ㅎㅎ
이번엔 오른쪽으로 가봐서 괴않으면 더길게 탈수있다고 폼나게 들갔다가?
길없음. 빽~~~돌려돌려.ㅎㅎ
나이에 맞게 순하게 길만 타자고.
거칠은 풀숲헤치며 앞으로 앞으로~~~
걍 오른쪽길 전에 갔던 대로 가기.
전에 빽했던곳 에서 더갈수 있나 탐색하러 풀밭으로 들가보는 교항.
돌아왔!독사나옴 우짤라고 풀숲으로 겁대가리 없이?
흐흐 당신한테 멋져 보일라꼬.
어딜가나 독한 칡넝쿨들.
하늘은 맑고 구름은 아름답고 우리는?ㅎㅎㅎ 팍!삭았고.
하나 더탔음 하는 아쉬움에 ...
또다른 임도 찾아보기. 조오기 동네 뒤로 산길이 보이는데? 가보자.
흐흐 남의 집이네? 길없음.
살짝 아쉽게 타는게 맞느니. 솔밭에 서 잠시 쉬었다가...
여기서부터 업힐.
굽이 굽이..
휴양림 도착.
23일 아침산책 나왔다가
심봤다~~~
이용객을 위한 채소들. 참 기분좋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입실 2시 부터 퇴실 12시까지로
넉넉한 마인드 느낄수있었음.규정이 그렇다고 그시간까지 게기는 투숙객은 없으니까...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 73.000원 이라도 자주 사용키로 작정.
옥화 휴양림서 지지리 궁상맞게 살다가 대궐같은 좋은 집으로 이사온 기분.
첵크인 부터 직원들의 프렌드리 고객 자세가 느겨져 기분좋게 들왔다가
수준미달 투숙객들 로 저녁에도 아침에도 괴로웠음.이쪽서 떠들다 주의받고 조용해지니 저쪽 방서
떠들기.것도 아침까지 소리소리 질러서 불러대는 젊은 여자들.
옆방 투숙객들 게의치 않고 큰소리치는 면전에서
"당신들만 투숙했어요?엇저녁에 떠든것도 부족했어요?"몇마디 시원하게 퍼부어주고
바로옆방 피해받은듯한 대학생 한테 대신 말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받고나옴.
ㅎㅎ 그럴줄 알았음 좀더 쎄게 욕까지 해줄껄.
교육수준과 의식수준 이 따로 따로.
담에는 꼭 숲속의 집으로 예약해야지.
첵크아웃하면서 투숙객들한테 세번 주의 받음 강제 퇴실 시킨다는 서약 받고 입실 시킴 어떨지 건의 하고 나옴.
가을에 또갈곳에 추가 아니 즐겨 찾아갈곳에 일번으로 등록.비수기 5만원 할때 수시로 가기로 꽝!!마음의 도장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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