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스템프투어2

11/21일 맹은주의 국립자연 휴양림 전국 스템프투어 44번째 마무리는 국립 인천 무의도 자연휴양림 에서

와인세대(맹언니) 2022. 11. 23. 10:23

전국 국립 자연 휴양림 중 경쟁률 최고
인천 무의도 국립 자연 휴양림에 막혀
스템프 마무리가 쭈욱 지연 될 수도 있었으나
대기 1순위로 운 좋게 넘어와 마무리할 수 있었던 스탬프 투어.

수도권에서 1시간 10분 정도만 틈내면 인천 앞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높은 경쟁률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

입구부터 시원한 뷰~~

우리 처럼 잘 삭은 부부 가 한해에 전국을 다 돌아친 커플 있음 나와 봐! ㅎㅎ
창구 여자 직원 분이 같이 기뻐해 주며 기꺼이 나와서 사진 찍어줌

연립동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경

추교항 입실과 동시 산책 나가

찍어온 평화로운 바다 사진

국사봉에서 보는 하나개 해수욕장

저녁놀

어김없이 새벽 산책 나가서 찍어온 짙은 안갯속 실미도

산책 길에서 보이는 숲 속의 집 풍경

2층 에 있는 이불장 안의 이불들이 찌그러진 상태로 고생하고 있었음
아래층에서 자는 사람은 올라와서 가져가야 하고
담날 착실히 올려다 놓는 이용객은 드물 터이니
청소 직원도 불편하겠다 생각 들었음

위층과 아래층 사이에 이렇게 텅텅 빈 시원한 공간을 이불장으로 이용하면
이불도 이용객도 청소직원도 다 편하겠다 생각하고
퇴실 시 창구 직원한테 제안했다가
"목재 가구라 자잘한 벌레들이 많아서 안된다"
"이용객들 마다 관점이 달라서 안된다"
등등 겉도는 대화에 매우 찝찝!!
그냥
'제안해주셔서 감사하다 참고하겠다'
한마디면 될 일을?
생각해보니 컴플레인으로 받아들이고 방어한 듯?
개방 전 시범운영에 초대해서 개선점 자문 구하던 착한 의도만 생각하고 제안했다가 씁쓸하게 돌아옴.
우리가 몇 번이나 또 온다고?

퇴실하고 바다 속. 숲 길 산책

폭삭폭삭 낙엽 깔린 오솔길

마땅한 바위 가 멀리 있어 타이머에 놓고 추교항 뛰어오는 모습이 재밌어서 킥킥킥!!

무의도 휴양림은 계속 개선 중. 보리 포기 심어놨는데 몇 포기가 뽑혀 있어 다시 제자리에 놓고 꾹꾹 눌러주고 집으로

옛날 배 타고 들어왔던 선착장이 지금은 생선 배만 드나들고 생선 받아올 트럭들은
줄 서서 대기하고 있었음
이렇게 맹은주 국립 전국 자연휴양림
스탬프 44개 완성하고 이제부터
느린 테마 여행으로 턴
그 첫 번째로 담주 요즘 오징어가. 풍어라는 속초항 ~양구 광치 공립 휴양림~비수구미~춘천숲 으로 우리의
전국여행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