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냉장고

교동고분

화왕산 자연휴양림 휴양관에 짐 풀고

추교항 화왕산 정상 갈대밭 등산.
"지금이 3시 반 이야
정상까지 가면 어두워지니 중간 만 가"
"알았어"
그러나 아마도 그러지 않으리라 예견

나는 아래서 혼자 놀기

어두워지고 있는데 소식 없다

외등도 없는 산길인데 걱정!.
컴컴한 6시 돼서야 돌아옴

. 올라가면서 찍어온 사진

첫 번째 정상 진달래 군락지

허준 대장금 기타 몇몇 드라마 촬영지

화왕성 관문. 벌써 해가 저물고 있구만

정상 갈대밭

내년에는 자전거 타고 같이 와서 사람 넣고 찍어야지

참 아름다운 화왕산

발아래 창녕시가 좌악~~

화왕 성에서 바라본 촬영지랑 진달래 군락지

16일 퇴실하고
천왕산 사자평으로 가는 길 얼음골 사과밭
케이블 카 타고 천왕산 거처 tv에 나왔던 사자평 가기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얼음골

얼음골 서부터 천왕산 가는 케이블카 경로 왕복 13.000 원 (일반 15.000)

케이블카 상부

사자평까지 왕복 2시간이라 해서 이런 길로만 간다면 나도 갈까?...

맞은편 산 호랑이 바위

한참 동안 은 친절한 산길
어차피 나는 포기 하고
교항이 먼저 갔다 돌아오는 도중에서 만나자고
헤어지고 혼자 산행

천왕산 샘물상회.
천왕산 정상위에 자동차라니?
'저 차는 어디로 왔을까?'
배냇골서부터 임도로 온 듯?

사자평 가는 길이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

이 나이에 여기까지 가 어딘데?
포기하고 돌아나옴

평일인데도 승강장 상부 휴게소에 많은 사람들

추교항의 외로운 산행 천황재

전기 자전거로 여기까지 온 사람들.
우리도 오 년만 젊었담 잔거로 왔을텐데?
그때 사자평을 몰랐었지

재약산 정상에서 바라본 사자평?
사자평까지 이 시간에 갔다 오는 건 불가능했다

재약산 정상에서 한참을 내려 가야 사자평

재약산 정상 의 무대뽀 바위들.


천왕산과 재약산 가는 길은 사나웠고 군데군데 억새밭


국립 신불산 자연 휴양림. 입실

17일 퇴실하고 산책


상단 휴양림으로 가는 가파른 계단길

파래소 폭포

상단으로 연결된 모노레일은 여전히 방치

운문산 자연휴양림 가는 길에 석남사 들러 봄

이렇게 멀리까지 오는 건 이걸로 끝이다?

스탬프 아녔음 올 엄두 못 냈을 거리

입실 시간 맞추려고 운문사 또들러
처진 소나무 또 보고

밑동까지 확실하게 찍어봄

운문산 자연 휴양림 입실

운문산 휴양림 숲 속의 집 운문산장 은 구조가
오밀조밀 미니계단 위에 작은방과
주방이 있고 거기서부터 이층 가파른 계단
지금은 폐쇄

지형이 아슬아슬

객실 오르내릴 때 위험하니 줄 잡고 다니라고 든든한 줄 묶어놔서 시범중?
이렇게 맹은주 스탬프 43개 채우고 담 월요일 무의도만 가면 끝이다.ㅎㅎ 장한 맹추네
'휴양림 스템프투어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30 일 양구.광치 자연 휴양림.12월1일 춘천 강원 숲체험장 겨울마중 (0) | 2022.12.03 |
---|---|
11/21일 맹은주의 국립자연 휴양림 전국 스템프투어 44번째 마무리는 국립 인천 무의도 자연휴양림 에서 (1) | 2022.11.23 |
11/8일 태백 고원 자연 휴양림, 9~10일 국립 통고산 자연휴양림, (0) | 2022.11.12 |
11월 1일 치악산 자연휴양림 2~4국립 두타산 자연휴양림 (0) | 2022.11.05 |
10/26~28일 국립 미천골 자연휴양림 (3) | 202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