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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워밍업여행 마량포항과 라이딩 사진and 미권스남부정모사진

와인세대(맹언니) 2012. 2. 29. 16:46

금년 들어 워밍업 여행은 마량포항 가기...

한겨례신문에 마량포항 동백숲 기사보고 득달같이 찾아간 마량포 허망했음.

마량포 동네에  쌓아둔 닷? 암튼 배 못가게 꽉 붙잡아둔다는 쇠덩이들.

2인분 7만원 짜리회 시켰더니 상다리 부러지게 나온 맛난것들.간재미 무침이 맛났음. 

둘이서 짜안~~~하고.

main dish. 도다리 회.둘이 먹기 딱 알맞았음.

또나오고 또 나오고....계에속 나옴.

도다리 회뜨고 뼙다구는 궈주고...................맛도 괴않았는데 배불러서..

이조개가 맛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

아~~~요넘들 다먹고 왔어야 하는데 배불러서 아깝게 남기고 왔음.

너무 넉넉하고 깔끔해서 카드 안긋고 피같은 현금 73.000원 주고  나옴.ㅎㅎㅎ

옛날 마량포는 매립해서 항은 쪼그라 들었음.

 마량포의 자랑은 쬐끄만 동백숲과 해양 박물관인듯. 입장료가 어른 6.000원이래서 기대하고 들갔더니......

 물범  박제 하나 있고.. 

 경로라고 할인받어 4.000원 씩 냈는데도 본전생각나서 아까웠음.

 별볼일 없는 어종 박제몇개 해놓고 완전 바가지..

  해양박문관에 웬 조류 박제들?

 

 

 혹시 2층엔 뭔가 있나 올라왔더니 조형물 하나 달랑 있고 전망대라는 망원경 몇개.

 저쪽 동산이 동백숲인모양.

그림만 요란한 옥상 가건물엔 상영관이 있는데  텅 비여 있고 문은 꼭꼭 잠겨 있었음.  

 도둑맞은 기분들어 봉고차로 한차 들온 학생들 한테 입장료가아깝다고 열심이  설명해서 쫓아보냄.

어쩐지 직원이 커피공짜로 주겠다고 과잉 친절하더니....

시설에 비해 입장료로  6천원은 심하다 불평했더니  50억 투자 했으니 그렇게 받아야 한다고...

딱 천원 받았음 되겠드만.

 숙소    먼저 정하고.......35.000원에 예약...........잘때는 침대가 작고 삐걱거려서 딱붙어 색스럽게  자야했음.

 별볼일 없는 동백나무숲.

 전력회사 들오기전에는 규모가 커서 볼만 했다는데...

  한참 자라고있는 꼬맹이 동백나무들...꼬맹이들아 어서어서 크거라.

오매??요넘들은 바닥에서부터 옆으로 퍼져 여러 갈래로 자라고 있네?

 지앙스럽게 울타리 너머갔다 나오는중.

엄청 빈약한 동백나무 터널.ㅎㅎ

화장실인줄 알았더니 거룩한 풍어제 사당였음.

 

 

 

 바람이 불어 동백나무가 키가 작고 옆으로 퍼져 살고있었음.외연도 동백들은 키가 컸는데...

 

아래 동백이 외연도 동백나무.2009년 10월 결혼 38주년에 가봤던... 

팔자가 좋아 환경좋은 외연도에 태어난 동백은 성장이 좋아서 이렇게 크고....

  바다 가운데 있어 제법 운치는 있었으나 꽃도 없고 쓸쓸했음

썽질급하게 겨울에 피여 고생하고 있는 꽃 몇송이.

마량항은 별볼일이 없고 홍원항이 더 컸음. 

 저녁은 숙소 바로 앞에서 아구찜 시켰는데 여엉~~~~허술해서 못마땅.반찬이 재탕에 삼탕은 되는모양.

만든지 오랜티가 줄줄.... 메인 요리만 먹고 반찬은 손도 안대고 나옴. 34.000원 밥값술값포함.

아침은 6.000원짜리 청국장이 맛있었음.

 뒤로 멀리 보이는 곳이 춘장대 해수욕장.

춘장대 해수욕장들러 집으로........이리하여 금년들어 첫 여행은 신문뻥에 속아 허망하게 마무리...

점심은 집에 와서먹음.

동네서 자전거나 타고 놀걸 하고 후회 하고옴.

 

3.1절날 찾아낸 새로운 예쁜길로 가기.......................ㅋㅋ 심봤다!!!

 평소 다니던 사사리 길 살짝만 틀어서 들갔을 뿐인데 요렇게 이쁜길이...

 

 

 

 

 

 

  

 

 

  

 

 

 

 

 

 

 

 

 

 

 

 

황태구이가 맛있는 두부집 갔더니 일욜은 영업안해서 돌아돌아 무봉리 순대국 먹고 순대 트림이 계속 나서 다시는  안먹기.

 

 

2011년 12월  미권스 정모 참석 회식후 박원순 시장 후보 대변인 하셨던 송호창 국회의원 후보님(전 인권 변호사님) 이랑

뭔가 깊숙한 내면이 엿보이는 탈렌트 (김유석씨)  만나 한컷 찍음.

 쐬주 한잔 마셨더니 골뿌닥이 버어~~~~~~~~ㄹ 게서..

우와~~~~~~싱싱한 사람들이다.ㅎㅎㅎ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