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4/30~5/1일 양평 자전거길로 소노휴 갔다오기

와인세대(맹언니) 2024. 5. 2. 19:08

4월마다 연례 행사로 양평 왕복  하다가 작년에는 가성비 따져서 중미산 휴양림 갔는데 역시 소노 휴가 코스가  좋아서
금년부턴 다시 소노휴로 결정.앞으로 봄가을  두번씩 계속 갈것이다.
우리 에겐 어렵지 않아요! 'cause? 전기 가 도와주니까..

10시 출발

관리실 앞

과천 지나  양재천

삼성동~잠실 연결 다리(22km) 청담교

양평 갈 때마다

들르는 잠실 토끼굴 진달래밭

새하얀 이팝꽃

꽃터널 지나면 

또다른 풍경.우포늪 같은 느낌?

미사리 입구 일방통행길

갈 때는 윗길로 가고 

올 때는 저 아랫길로 오고

전에 여기서 동주부부 만났는데?

올때마다 작난끼 넘치던 동주생각 

우리가 타야 할 팔당대교

저 대교를 탈라면?

몆 구비 돌아야

대교에 on~

오래된 팔당대교는 좁고 낡아서

위쪽에 새 교량 공사 중!

자일 타고 사뿐히 내려와 팔당육교 찻길 건너서 남한강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길 진입

참 똑똑한 추교항 길을 어찌 잘 찾아가는지

멀리 팔당댐

 남한강 풍경이 젤 멋지게 보이는 조안리 뒤 자전거길 쉼터에서 고봉민 김밥으로 점심먹고 

  숲터널의 연속

연녹색 터널길

 양수대교

덜커덩 덜커덩 소리가 요란스러워서 더 정겨운 양수리 철교

길고 짧은 터널이 총 9개 터널안이 추워서 9번이나 덜덜 떨어야 한다

양수역

자전거길이 역사 마당을 지나 뒤쪽으로 가는데 가서는 또 흐지부지 끊기고 저만치 에 길인듯 아닌듯

여러 갈래로 헷갈렸으나 교항이 뒷통수만 보고 가면?틀림이 없다

긴터널 에서는 길게 덜덜 떨고 짧은 터널 에서는 잠시 덜덜 떨고... 

신원역
여기부터 국수역까지도 이리저리 헷갈리는 길의 연속이지만?추교항은 걱정이 없다

무사히 끓긴 길들 잘 구별해 내서 제길로 들어오면

그림 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양평 갈산공원

아직 까지 건강해서  이런 자연을 누릴수 있어서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

자전거만 다닐수 있는 낡은 현덕교 건너서

좌회전 하면 소노 휴 로 가는 이쁜 소로

쉬엄 쉬엄 5시간 달려서 3시 입실시간에 도착 

 소노휴 체크인

 양평 소노휴는 자전거길 덕에 당당히 자전거도 끌고 들어온다

84킬로 탈없이 달려준 우리의 애마. 건전지도 넉넉해서 중간에 시내 식당 찾아 들어갈 필요도 없고

 뒷길 산책

자전거 신발로 산책할수 없어 짧은 산책을 위해 운동화도 매고 왔다는?

추교항 저녁 안주 꺼리로 신내 해장국 사서  늘어지게 한잔 할생각에 흐믓

편의점 들러 쐬주 햇반 아이스크림 사고

잘 자고 집으로

체크아웃 89,000원 긋고

이틀 연타로 84킬로씩이나 노인들이?하하 전기 도움으로 어렵지 않아요!

점심으로 빵 사서

연초록 터널 소노 진입로 다시 나와

오늘이 노동절이라 떼걸이 라이더들 이 많아 자전거 길이 북적북적

우리보다 느린 대열은 우리가 추월 해야하고 우리보다 빠른 대열한테는 추월 당해줘야 해서 

첨부터 끝까지 긴장모드 로 타니 

  지루하지않고 더 재밌었음

한강은 언제나 넉넉하고 느긋하다

노랑 애기똥 풀꽃이 지천

우리밀  빵으로 경치 좋은데 서 점심

똑같이 5시간 걸려서 홈인
인덕원 길이 공사로 뒤틀리고 꼬여서 조심스러운거 빼고는?
Everything was perfect.
No. fanta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