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타고 마님처럼 먹고 오기.
람보,엉클,랑이,아리,코스모스,돌쇠,바람소리,저맹 8명 한달음에 오이도 달려가
솥뚜껑만한 광어랑 고만고만한 우럭들 회처먹고 끓여먹고 왔습니다
새해 들어 첫 라이딩이라고재벌 처럼 먹어봤습니다.담부턴 만원 초과 안하기..ㅎㅎㅎ( 가급적 6천원 짜리를 찾아라)
오다 꼭 똥처럼 생긴 똥섬도 들러보고
옥구공원에서 만난 두리나랑.
담배 한대 피우는 데도 얼마나 많은 멋을 낼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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