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봉화

2013 5월봉화간사진

와인세대(맹언니) 2023. 8. 7. 07:49

벌써 노무현대통령 서거 삼주기가...

너무 멀어 자주 가뵙지못하고 올만에 가본 봉화사진.

많은 추모객들로 붐벼 그나마 위안이 된 슬픔과 분노의 현장.

 

행사장으로 가는 행렬은 끝없이 이어짐.비록 각지에서 모였지만 맘은 한곳을 향해..

 

진정한 민주주의 의 밀알이 되신 역사적 그러나 어쩔수 없이 슬픈 부엉이 바위. 영원히 잊을수 없는곳.

 

날씨가 넘 더워 나무그늘에 앉아있는 전국에서 모여든 추모객들.

 

행사마치고 헌화하러 대통령 뵈러 가는중.

 

이젠 슬픔을 건너 희망으로....

 

이젠 보내드리고 희망을 갖을때라 생각하는  그러나 슬픈 사람들.

 

 

 

노랑개비여 영원하라~~~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사진만 봐도 포근한 대통령님.

 

아주 작은 비석앞에서 헌화밑 묵념.

 

허밍버드 잔거 장거리 라이딩때마다 수고해줬던 관광 버스 기사였던 아우가 잔거 타고 봉화에 나타나서

나를 깜짝 놀라게 해줌.살이 빠져 야물딱져 졌네? 3박 4일 걸려 4대강 잔거  도로 로 내려 왔다는 청정남.

이 아우로 인해 내가 노사모 회원이 됐는데 막상 자신은 탈퇴했다고???

노사모 카페에 아마도 의견 충돌이 있있던모양. 어느 단체나  의견 대립이 있기마련.

큰뜻아래 모였으니 작은것들 갈고 닦아서 끝까지 같이 나갔으면 하는것이 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