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스템프투어2

7월 6일 1박 2일 국립 대관령 자연휴양림

와인세대(맹언니) 2022. 7. 8. 12:27

7월 6~ 7일 2박 예약 했다 비예보에 취소 했더니 임박해서 예보가 바껴  3인실 하나 줏어 

운좋게 갈수있었던 두시간 반 거리의 대관령 자연휴양림은 점심먹고 출발하면 입실시간 

에 딱 맞는거리

두툼한 안개 때문에 엉금엉금 기어가듯  대관령 올라가

구 휴게소  찾아들감.내 평생 첨본 무지막지 한 안개막

칠흑같은 어둠에는 불빛이 어느정도 까지는  통하는데 비해 짙은 안개는  불빛마저 막아내

바로 몆발자욱 앞도 볼수 없었다

몇미터도 안보이는 대관령 꼬불 길을 휴양림 까지  9.4키로  내려 가자니 겁났음

다행이 아래로  내려올수록 점점 옅어짐

깔끔 하고 반듯

부엌 공간이 넓어 여유 있었고 창문이 많아 좋았음

반포 쭈꾸미에 쐬주!

 저녁 산책

휴양림 내의 저녁풍경

도착과 동시 대통령 쉼터길 등산로  한바퀴 비잉 돌고 저녁산책  또나선 추교항

 

우리는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 흔적이 있고 죽죽 벋은 굵은 소나무 숲이 좋아 

대관령 휴양림을 사랑한다

비떨어져서 후퇴

왜 나는 저녘산책만 나오면 화장실에서 부르는가? 괴이하도다.

7일 추교항 새벽 등산

이쁜 오솔길이 주욱~~ 

질서 정연한 소나무 숲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 이 잠시 쉬셨던 곳

교항이도 그자리에 앉아봄

안개에 폭 덥힌 소나무길

아침먹고  나한테 맞는 순한 산책로  한바퀴 돌기

교항이는 새벽 등산 에 이어 두탕째

벌벌~~

씩씩한 추교항

휴우~~덥고 .숨차.

한시간 짜리 산책 코스 나한테 딱!

검은색 작은  막대기 가 꿈틀거려 자세히보니  미니 뱀이 저만한 지렁이를 물고  막대기 코스프레 중였음

내가 괴롭혀도 놓지  못하더니 생명이 더 아 까웠던지  드디여 포기 하고 도망 

머리가 불에 탄듯 까맣고 꼬맹이 손가락에라도   눌린듯 납작 해서 죽은놈인줄 알았더니 펄펄 한놈였음

"뭐 저런 초 미니뱀도 있나?"

내평생 첨본 미니 뱀이 신기해서 건드려 봄

퇴실.휴양림 내부길도 소나무

어제 안개에 덮혀 못봤던 풍차

평소 한가하던 대관령 구 휴게소가 여름철 캠핑장으로 인기 있는지 캠핑차들 세상

대관령 스러운 풍경.

장마속 운좋게 찾아먹은 대관령 휴양림 에서  스템프 하나더  채워 계획 차질없이 완수.

담주 경상도 4박 (3개) 후 여름 방학돌입했다 9월 부터

우리의 스템프 투어는 마지막 13개를 향해 주욱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