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해산령 터널지나 비수구미 그리고 춘천 추곡약수터
십여넌전 무모 하게 도전 했던 평화의 땜 아흔아홉고개 전기자전거로 용감하게 세번째 도전.
화천 해산령 휴게소에 차대고 (전에는 쉼터였는데 격상?)
12km는 업이고 10km 는 다운 인셈.
돌고 또돌고 ..세번째 도전인데 조급하게 생각말고 무조건 나올때 까지 돌기.
완만한 업힐
ㅎㅎ 결국 나오고야 말았다 해산터널
그때는 이곳이 해산령 휴게소 였는데...
오른쪽 비수구미로 통하는 임도로 가보기.
겁없이 들어왔는데 심상치 않은 자갈길.자갈에서 돌덩이로 점점 굵어짐. 추교항 긴장모드.
나 자빠짐. 험한 길에 겁먹고 서다가 차체가 커서 돌에 미끄러지면서 흙돌밭에 키쓰!
다행이 헬멧과 마스크가 있어서 얼굴에 기스안내고 무릎만 살짝.
가파른 자갈길이 계속 이어짐.6.2 km 끝까지 이러면 우짜지?
돌아갈때는 이길로 올라갈수 없으니 배타고 나가서 도로타고 올라가야지 맘먹고..
아직 반도 못왓는데 제발 자갈길이 더이상 없길...
계곡의 물소리 와 새소리 경치는 좋은데 길이 우리를 거부.
끝까지 따라오는 맑은 계곡.
비수구미 2km 라는 표시보고 반가워 잠시 휴식.
드어 비수구미 도착 만원짜리 산채 나물 밥상.
선착장까지 비포장 도로가 뚤려 바로 갈수 있었음.식당 쥔이 그쪽으로 자전거 타고 들온 사람은 우리가 첨이라고 놀람.
몰라서 들왔지 우리도 알았음 안왔지.ㅎㅎ
비포장으로 큰도로까지 이어져 이제는 보트없이도 비수구미 까지 갈수 있었음.
선착장.
물도 전보다 줄었고 보트도 안다니고....옛날의 비수구미가 아녔음.멀리 평화의땜휴계소가.
큰길나왔다 해산 터널까지 계속 업힐.전기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
드디여 나왔다 전기는 마지막 칸에서 깜박깜박
하드 하나씩 사먹고 춘천 추곡 약수터로~~~
추곡약수터 입구 새로 생긴 펜션에 5만원에입실.
11일 아침 약수터 산책.
추곡약수터
약수밥해서 컵라면에 밥먹고
어제 자빠진 무릎도 아프고 잔거 탈계획수정 집으로
춘천닭갈비집 문열기 기다리다 마당에 체리 나무발견
10시 문열때까지 기다림.
춘천 닭갈비집 마당에서 체리 따옴.
닭갈비 삼인분 삼만원.
무릎의 수난.한달전 새로 생긴 자전거 도로서 경계턱 드리받고 무릎 다쳤는데 이번에 또.이만하길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