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치 호텔 서보낸 2박삼일 럭셔리 정기 봄 여행
배경이 아름다운 홍천강 휴게소에서 집표모닝빵에 집표 커피한잔.
한계령....2005년 6월 10일 씩씩하게 잔거타고 올라와서 의기양양 사진 찍었던...
8년전이 아득하게 느껴지는 세월. 빡세게 힘들었던 그때가 그리워라
ㅎㅎㅎ 구릿빛얼굴에 수리산 계단 타다 자빠져 얼굴에 흉터까지달고.....역까지 잔거로 왔다는 뿌듯함에 겨워.
조금은 서글퍼지는 너무삭아버린 현재.
내년엔 잔거싣고 와서 딴힐만 찾아먹어야지.
고목과 초노?
오색 골짜기 끝까지 올라가다 들간 산골식당. 약수정식 18.000원 짜리 사만원내고 본전 생각나서 혼났음 나물5가지가 다 너무 물러 죽사발.
먹고 나서 후회되서 이집 간판 찍어옴. 다시는 안온다하고.그리고 혹시 보신분들 절대 가지말라고...
들올땐 못봤는데 사진 찍다보니 보였음. 언제적 애긴지 대를 이어 이용해먹는 티비 방송 사진. 절대 속지말것.
짐풀고 저녁밥은 인터넷뒤져 찾아간 두부집.옜뜰
싸우지맙시다. 짜안~~~
산초기름 두부구이 만원짜리.두부가 제대로였음.
자연산섭국 2인분이상주문가능.만원씩 토탈 33.000원 먹을만 했음
로비에 왼 손님들이저렇게 많은고??했더니.
오늘 저녁 조영남 콘서트가 있어서 손님들이 바글바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안에서 찍어봄.
궁금해서 입장권 물어봤더니 십만원짜리 팔만원짜린 매진이고 7만원짜리만 남았다고 해서 패쓰~~~ㅎㅎ최고아님 안본다?ㅎㅎ
한달전 예약때는 온돌방뿐이라고...............막상 도착해서 싱글침대 두개방으로 바꿔 편히자고 (역시물어서 손핸없다) 아침은 호텔에서 먹자.
한식집은 딱 이곳뿐
분잰가?? 분재 치고는 뿌리가 너무 허술하고......
7시부터 영업인데 맞은편 부페식당은(아침27.000원) 붐비는데 (단체로)이곳은 이틀동안 우리둘뿐.
궁금해서 가까이 찍어봐도 소나무는 소나문데...
궁금한건 못참는성질.몸둥이만 진짜고 다 짝퉁이라는 설명. 솔방울까지 너무똑같아서 놀랐음
이곳식사는 무조건 13.000원 숙박객한텐 10 % 디씨. 그래도 비쌌으나 양양 시내까지 나가야 해서 걍 먹음.
아침먹고 들가다...
오늘은 고성 건봉사나 쉽게 차로 가봅시다.편한맘으로 호텔출발
연화마을에서 건봉사로 갈라지는 기로.
시방부터 업힐이다 .옷 벗어재끼고 낑낑대며 올라갔던.
차로오니 느긋하고 편하긴 하네.
피사체가 안보여~~~거기 피사체님 손좀 흔들어봐. 했더니....ㅎㅎ 그래도 안보여서 대충 찍었음.잔거로 올라갔던곳.
절도 고풍스럽고 영감도 고풍이 물씬..
어린 개나리꽃과 폭 삭은 인간 개나리.
조금있음 꽃들이 만발하겠음
저폼은 껌을 짝짝씹으며 다리를 흔들어야 하는데?
금강산끝자락에 위치한 퇴락한 건봉사가 좋아 잔거로 두번오고 차로 또오고..
지붕이 잔디로된 건물. 절사람들 숙소인듯.
건봉사 입구
잔거타고올때마다 지나치면서 봤던 왕곡마을 오늘은 부담없이 들가보기....깨끗하고 조용..
정겨운 초가지붕.마람을 얌전히 잘 엮었네.
제대로 타네??
왕곡마을 다내려오다 한과 간판보고 전화했더니 금방온다더니 거의 30분 걸려 차로 달려왔음 집이 마을에 있는데 전화받고 득달같이 달려온다고..
기다릴줄알았음 걍 왔을텐데..영감 좋아하는 한과사서 입이 헤벌레~~~
담은 가진항 으로 고~~~~자연산회를 향해서..
세번째 왔더니 엄청 이뻐함.서비스로 나온넘들...대게는 속이 텅텅였음.울진으로 가야 제대로 먹지.
우리가 이뻐서 6 마넌 짜린데 사만원에 준다고.... 실은 내창자가 좀불편해서 조금만 달라고 해서
이곳회는 자연산회뿐이라 고기들이 자잘했음. 안에서 밥먹다말고 자잘한놈들 손질하기 얼마나 힘들까 생각나서...주방아줌마 손이 퉁퉁불어있었음.
요즘은 고기가 안잡혀 고기 확보가 어려워서 매운탕에 고깃대가리가 적다고 미안해함. 역시 맛이좀 없었음.
두젊은 남녀의 애정행각 청동상이 재밌어서 한컷.
솔비치 호텔 앞마당은 시퍼런 바다.
바다가 있고 정원이있고 그리고 우리가 있고.
호텔 앞 해변 산책로.
솔비치 콘도바닷쪽은 노블레스동.즉말하자면 도둑놈들 동.
웃을수도 울수도 없었던 암튼 무지하게 후회한일..막둥이가 콘도나 호텔 예약해줄때 항상 공짜 싸우나 랑 아쿠아표를 줘서
호텔 이용객한테주는 혜택인줄로 오인.예약시 티켓까지 출력받아 두껀다 이용.
오마이갓~나중에 회사로 청구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때는 이미늦었다는데~~~~~ㅎㅎ
막둥이는 총무과 부서덕에 특별히 몇장씩 얻어왔다는데 것도모르고.ㅎ
본의 아니게 회사에 크~~지는 않지만 하튼 손해를 입혔네?담엔 한껀만 이용해야쥐.
어쩐지 호텔비 85.000원 받아서 싸우나 11.000원 아쿠아 33.000원 두장씩 공짜로주면
그들은 뭘먹고 사나 무지하게 걱정했더니...
친구 상래씨한테 저녁 초대받아 가서 맛있게 먹고온 저녁. 이제부터 가진항 고만가고 상래씨네로 오자 ㅎㅎ황어회에 버들치 튀김
그리고 상래씨가 직접잡은 진짜 뚜거리탕. 갈때마다 먹었던 뚜거리탕집 뚜거리는 다 가짜라고...뚜거리가 그렇게 많이 잡히지않는다고..
감자가 디굴거리는 바가지에 퍼온 진짜 감자밥.
역시나 호텔도 회사서 결제 해줘 우리는 의기양양 어깨에 힘주고 나옴.ㅎㅎ "우린 이런사람이야" 하고
한계령 올라오다 중턱에서 휴식.영감은 사과깍고
나는 폼잡고...
선잠깨서 대성통곡하는거 곰탱이 안겨줬더니 끈어않고 또다시 대성통곡 엉엉 펑펑!!
토욜 성수동까지가서 희망에 부풀어 거금 2.300.000만원 거침없이 질르고 산 하이브리드 시범라이딩 사진.(3월 10일)
그동안 혹사시켜 화딱지 낸 무릎 달래줘야 앞으로도 더 부려먹지. 요넘 타면 무릎힘 절반으로 줄여줄수있겠다 싶어서..
옆으로 보고
바로 앞에서 봐도 잔거엔 이상없는데....
아직도 치료중인 무릎은 불평. 오르막엔 살짝 힘이 들가야 동력이 먹고
동력이 먹을땐 계속 쪼잔하게 밟아제켜야됨. 그래도 무릎엔 도움이되겠다고 판단.묵직한 건전지 무게가 작난아님.총무게 25kg
소래까지 가기엔 무리같아 중간에 돌아서 오다(그래도 46km네?)
지날때마다 문전성시 돈까스집이 궁금해 들갔더니역시나 뜨끈뜨끈 왕돈까스가 맛났음
요넘 해물돈까스는 허망!! 억울해서 다시와서 왕동까스 두개 시키기로 굳게 다짐. 둘다 8천오배권.
참고로 2주후에 또갔더니 맛없었음.ㅎㅎ이젠절대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