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기독교 박해로 기독교인들이 숨어서 지내던 지하도시 데린구유
뾰족한 바위라는뜻의 천연요새 우치히사르
로마시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바위에 구멍을 뚫어 몸을 숨겨살던곳.
지금은 식당 으로 사용되기도.
화산이 만들어낸 절경.바위의 강도가 약한게 특징
비오고 추웠음.
화산이 만들어낸 괴레메 파노라마
덜덜덜...
분당에서 왔다는 추씨 부부.(여행 내내 울 추형한테 형님!형님 하며 같이 다님>)
기독교인들의 피난처였던 동굴안을 식당으로...
동굴식당
파샤바계곡의 버섯바위
저 동굴이 바로 그당시 의 교회당 .손해 안볼라고 기어올라갔음.
강물이 마르는 여름에는 자연 소금 생산지라는 소금강.규모가 엄청 컸슴. 여기 까지 추웠슴
이제부터 봄 시작.
휴계소에서 옛날유목민천막(식당)
이스탄불 에오니 봄날씨였슴.
터키의 정통식사인 케밥.(야채셀러드와 저 켈레레 빵담엔 짜디짠밥에 고기볶은게 나오는데 엄청 짰음)
신성한 지혜를 뜻하는 성 소피아 사원
그랜드 바자르(시장)한국의 동대문 시장같은.....인정사정 없이 깍아야 함.
에집트에서 전리품으로 가져 왔다는 오벨리스크.
성 소피아 사원의 내부
성소피아 사원의 외관.
이스탄불엔 벗꽃 이랑 야생화 꽃들이 만발.
도시민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저장고
물 저장고
오스만 제국의 부귀영화를 보여주는 톱카프 궁전내부. 경비원이 슬그머니 옆에와서 찍음.
왼쪽부터 같이 간 인솔자,현지가이드.로컬(그나라 시민가이드)
단체 사진
일행 16명 단체사진
터키의 아시아 와 유럽의 경계를 가르는 해엽을 쿠르즈로 구경
뒷편이 해엽에서 바라본 유럽 사이드.
화려한 내부를 자랑 하는 돌마바호체 궁전 완전 금과 은으로 치장.내부 촬영은 5천원주고
표사야해서 생략.(후라쉬 사용 불가)
이스탄불에도 경제 불황으로 다리위 에서서 낚시질 하는사람들이 많았슴.멸치보다 조금 큰 고기들이
많이 잡히는데 저렇게 잡고 있으면 식당 차가 틈틈히 들려서 사간다고
역시나 화장실 유료.2인 1달라. 가끔 공짜로 제공하는 휴계소도 있어서
공짜 이용하려다 쌀번 한적도 있음.
터키 가이드 30전후의 신혼 여자인데 남편이랑 둘이 관광객들 준비해간 소모품들 긁어 내느라
동정심(한국사람들에게 넘쳐나는) 유발에서부터 반 강제성 발언으로 몽조리 걷워감
(남편과 더 적게 벌어온사람이 일더하기내기 했다고)
일행중 면세점에서 4.000불(3천불 짜리 하나 1.000불짜리 하나)상당의 명품 사오면서
몰래 들여 올라다 들켜 저쪽에 불려 간거 보고 신뢰감 느낌.(미리 우리한테 귀뜸해서 알고 있었음.)
(결론은 사정 해서 3.000불짜리에만 세금 13만원 물었다고..제대로라면 60 만원 인데 이쁘게 봐줬다고.)
안들켰음 그분의 영웅담은 계속 훌훌 날아 다녔을것. 공항버스 타면서 가방 줄에 교항 혼자 두고
살짝 새치기 로 먼저 차에 올르다 제지당하고 다시한번 우리나라에 신뢰감.
대 단원의 여행을 마치고 난 결론은 우리 나라 가 최고!!!
곳곳마다 가이드들의 판촉행위로 안사면 크게 손해 볼것같은 느낌에 주렁 주렁 사들고 왔었으나
작심하고 안사기 성공. 평촌와서 기분 좋아 택시비 5.000원 주고 흐믓.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9월 백두산 사진. (0) | 2009.12.09 |
---|---|
[스크랩] 필리핀 사진. (0) | 2009.12.03 |
[스크랩] 터키 편 (에베소, 파묵깔레) (0) | 2009.12.03 |
[스크랩] 2008년3월 1일부터 10일까지 지중해여행중 그리스 편. (0) | 2009.12.03 |
[스크랩] 지중해 사진,에집트 편.2008년 3월 1일~10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