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가 짧다 보니 체인이 심통부림."나도 기럭지 긴 쥔 모시고 싶다"
넘실대는 도로.
오랫만에 만난 나의 친구덜. 마우스는 거의 5년만에 재회.
21일 3 시 반에 출발 8시 3분에 숙소에 도착한 바람소리 짐승.
불새 부회장 이틀동안 넘넘 수고 했어요.
도착하기전 일찍 출발했어야 했는데 ......
가마안~~있다가 출발 신호 떨어지면 꼭 화장실 가는 사람 있어요.(누구라고 말은 절대 몬함)
소화님 홧팅!!
울타리 쳐다보고 기합 받는중.
자랑스런 허밍 전사들.
큰일 치르고 난후의 점심겸 저녁 시간은 참으로 안락한 느낌.
9월 생일맞은 동상들을 위해 케익을 살라고 눈 싯고 찾아 봐도 몬사서 결굴 남바 얼굴을 케�대용으로.
담에도 밥 잔뜩먹은후에 또 케� 맛없이 먹는 낭비는 끝냈으면 하는 나의 생각.
이번처럼 한사람씩 케� 대용으로사용하면 워쩔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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